주체108(2019)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파렴치한 기만극

 

속담에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말이 있다. 뻔히 속이 들여다보이는것을 숨겨보려고 얕은 수로 어리석은 짓을 하는것을 비웃어 이르는 말이다.

요즘 그 무슨 《청년, 녀성친화정당》을 만든다고 하면서 역겹게 놀아대고있는 남조선의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넉두리를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얼마전 황교안역도는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년들은 불안하고 외롭다.》, 《새로운 정치의 주인공》이라고 추파를 던지면서 자기가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녀성들을 우대하겠다고 귀맛좋은 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곧이 듣겠는가.

치떨리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고 백지화해준 사실,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하다 못해 대참사의 진실을 가리워보려고 한 사실, 이전 《한나라당》(《자한당》의 전신) 사무총장의 녀성기자성추행사건과 거리 한복판에서 저지른 이 당족속의 강간미수사건, 녀성에게 마약을 강제로 투입하고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김학의성접대사건》,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황교안과 《자한당》것들이 권력을 악용하여 자기 자식들을 불법취직시키며 제 리속만 채운 사실 등 《자한당》패거리들의 과거행적은 청년들과 녀성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그들의 삶과 미래를 여지없이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이 《청년, 녀성친화정당》의 간판을 내들고 그들을 유혹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을 한갖 《정권》찬탈야망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민심기만놀음에 또다시 매달리는 《자한당》것들의 추태를 두고 《기만적인 <민생>타령을 당장 집어치우라.》고 비난하고있으며 인터네트홈페지들에도 《전통적인 꼼수》, 《민심기만술책》, 《기만광대극》으로 조롱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권력야망실현에 눈이 새빨개 돌아치는 역적패당이 살길을 열기에는 때가 늦었다.

보수패당의 부질없는 기만놀음은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이 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게 할뿐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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