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스스로 청한 뭇매

 

최근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또다시 민심의 뭇매를 자청하고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리유인즉 지난 20일 이자가 서울 숙명녀자대학교에 얼굴을 들이밀고 《학점은 3점도 안되고 영어실력도 800점 정도로 졸업하였지만 최종합격했다.》며 제 아들에 대한 《자랑》을 한바탕 늘어놓았기때문이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3월 남조선에서는 김성태, 황교안, 정갑윤을 비롯하여 《자한당》패거리들의 《자녀특혜의혹사건》이 터져나와 사회각계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지금도 이 《의혹사건》을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는 민심의 목소리가 높다고 한다.

그런데도 황교안이 제잘난체 하며 서툰 장난질을 해댔으니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격이 아닐수 없다.

각계의 비난이 거세여지자 황교안은 다음날 부랴부랴 《1학년때 점수가 좋지 않았던 아들이 그후 실력이 높아져 취업하게 되였다.》며 말바꾸기를 해댔다.

그런데 이것이 민심의 더 큰 경멸을 초래하게 될줄이야.

순진한 대학생들앞에서, 그것도 신입생들에게 눈 한번 깜박 안하고 거짓말을 늘어놓았으니 청년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점입가경이다.》, 《거짓말까지 하면서 상처받는 청년들에게 두번이나 못질을 했다.》, 《대표라는 옷은 당신에게 너무 크다.》 등의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오죽 보기 무참했으면 홍준표를 비롯한 《자한당》것들까지 황교안의 아들이 성적도 나쁜데 《신의 직장》에 취업했다, 그러니 청년들이 우리를 도저히 믿을수 없는 집단이라고 하지 않는가, 입다물고 가만 있는편이 더 낫다며 불만을 터뜨렸겠는가.

청년들을 끌어안아보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던 《자한당》패거리들의 《자녀특혜의혹사건》을 다시 떠올리는 결과를 초래한 황교안의 처사를 두고 지금 당내부에서까지 악악 대고있다.

하지만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스스로 청한 뭇매인데야.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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