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단평

망하는 집안의 개싸움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자유한국당》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의원총회라는것도 계파싸움에 미쳐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몰골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보수패당의 모임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험악하고 소란했다. 친박계패들이 원내대표로서 비박계인 김성태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난것이다. 약이 오른 김성태가 그럴수 있느냐고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까지 하자 회의장은 란장판으로 변했다. 이날 친박계패거리들은 회의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고아댔고 김성태는 친박계가 당의 《쇄신》을 방해한다고 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야말로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마주앉으면 물고뜯으며 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더러운 정치간상배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침몰하는 난파선우에서도 서로 상대방을 물어메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시정배들의 꼬락서니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 각계는 물론 보수계층까지 반역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겠는가. 남조선의 한 방송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당의 《비상대책》을 론의한다고 모였는데 론의는커녕 진흙탕싸움만 벌렸다고 하면서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감정싸움을 넘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자유한국당》에는 정말 미래가 없다고 평하였다.

민심이 반역으로 병들고 계파싸움으로 망해가는 《자유한국당》에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는데도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쇄신》이니, 《변화》니 하고 헛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가.

정치인의 너울을 쓴 인간추물들, 불망나니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아버리려는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

 

장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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