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단평

장의사를 청하는것이 상책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참신한 인물》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얼마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이란자를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 올려앉혔다. 그야말로 제명을 다 산 반역무리의 궁여지책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완전멸망의 위기에 빠진 《자유한국당》것들은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문제는 죽어가는 당을 살려낼 온전한 인물이 있어야 하겠는데 다 망해빠진 반역당에 그런 《명의》가 있을리 만무한것이다. 그래서 어느 한 의학대학 교수인 외과의사에게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놓고 추파를 던졌던것인데 그가 단박에 거절하는통에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다시 사방에 살려달라고 비럭질하다 맞다들린것이 김병준이다.

가관은 겨우 물색했다는 김병준이 아무런 정치적대도 없이 오로지 목전의 리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시정배라는 사실이다.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둥지를 옮기며 변절과 배신을 거듭해온 정치철새가 바로 김병준이라고 한다. 지어 이자는 론문표절론난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바 있고 현재도 부정부패혐의로 수사명단에 올라있다.

《자유한국당》이 골라골라 이런자에게 《대수술》을 청탁하며 썩은 냄새를 풍기는 몸뚱이를 내댔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 물에 빠지면 지푸래기도 잡는다지만 제몸도 건사하기 힘든 김병준에게 명줄을 걸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자유한국당》것들도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김병준이나 내세운다고 꽤 살아날수 있겠는가고 야유, 조소하고있다. 역적당의 몸통에 생긴 악성종양이 너무 심하여 수술칼을 대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고 김병준이든 누구이든 보수패당의 멸망을 되돌릴수 없다는것이다.

그런즉 《자유한국당》것들이 이제 할 일이란 하루빨리 장의사를 청하여 장례를 치르고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히는것뿐이다.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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