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단평

조롱당한 《혁신》놀음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이 자다가도 웃을 희비극을 연출하였다. 《당을 혁신》할 비상대책위원장후보로 왕청같이 정치와는 거리가 먼 한 외과의사를 점찍은것이다.

《당을 통채로 수술대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우려는 잔꾀가 비낀 유치한 놀음이였다.

문제는 청을 받은 외과의사가 어이없어하면서 자기는 《자유한국당》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단박에 거절한것이다. 이통에 《자유한국당》것들은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하긴 어느 누가 이미 만신창이 되여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는 역적당에 눈길을 주겠는가.

더우기 가관인것은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바른미래당》패들이 야료를 부린것이다. 이자들은 《자유한국당》이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외과의사에게 치료를 해달라고 청하는 꼴이 정말 웃긴다고 하면서 가뜩이나 바쁜 사람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하루빨리 자진해산하라고 비꼬았다.

화가 독같이 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가만 놔둬도 없어질 처지인 주제에 한가하게 무슨 상관질인가고 하면서 저들이 《바른미래당》을 살려낼 주치의사도 소개해줄 의향이 있다고 이죽거렸다. 남조선언론들은 이를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보수야당들의 유치한 싸움》으로 야유하였다.

결국 기만적인 《혁신》놀음으로 어지러워진 당의 영상을 바꾸어보려던 반역패당의 꿈은 또 깨여지고 끝이 안보이는 보수의 집안싸움만 심해지는 꼴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번에도 도박을 잘못 놀았다. 애당초 기둥이 무너져앉는 집에 서까래 고치는 격의 부질없는 놀음으로 민심을 낚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살길을 열기에는 때가 너무나도 늦었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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