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터밭》에서마저 쫓겨난 역적무리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지난 13일 《지방자치제선거》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 이번 《선거》결과는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발광하는 역적무리들에게 내려진 분노한 민심의 징벌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에로 향한 시대흐름에 도전해나섰으니 끝내는 저들의 《터밭》이라고 자처하던 경상남도, 부산, 울산지역민심의 지지마저 얻을수 없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경상도를 비롯한 동쪽지역은 보수정당을, 전라도와 경기도, 인천을 비롯한 서쪽지역은 민주정당을 지지하는것이 굳어진 관례처럼 되여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자기들의 패배를 예감하면서도 적어도 경상도지역만은 계속 장악할 어리석은 기대를 안고 《보수의 터밭인 령남지역만은 어떻게 하나 고수》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그리고 이 지역을 좁다하게 돌아치며 《부산이 무너지면 〈자유한국당〉은 문을 닫고만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밀어달라.》고 하면서 비루한 구걸놀음을 벌리였다. 부산에서 《큰절사죄》라는 괴상망측한 광대극을 벌려놓고 《용서를 구한다.》, 《사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다.

그러나 보수패거리들의 그따위 낡은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았다. 근로대중을 개, 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기면서 그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한 박근혜역도와 그런 인간추물을 싸고도는 보수패당의 추태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환멸을 느낀지 오래다. 지어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주민들조차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부정부패행위만을 일삼아온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심을 금치 못하면서 《자유한국당》해체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뿐만아니라 보수경향이 강한것으로 알려진 남조선의 중년층과 로년층도 보수패당에게 등을 돌려댔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오래동안 고수하였던 경상도지역에서 변화의 바람이 몰아친다고 하면서 《뿌리깊은 지역구도가 허물어지는 〈정치지진〉이 일어나고있다.》, 《보수불패의 신화가 깨여졌다.》고 평하고있다.

그렇다. 남조선에서 력대로 내려온 보수의 《신화》가 각성된 민심에 의해 산산이 깨여졌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은 북남관계를 파괴하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은 그 엄청난 죄악부터 반성하고 력사무대에서 하루빨리 물러나는것이 상책이다.

최 은 경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