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가 학이 되랴

 

요즘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로 초상집분위기에 휩싸여있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에서 해괴한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보수의 신화》가 깨졌다고 비명을 지르면서 반성문을 낸다, 무릎을 꿇고 사죄한다 하며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당내에서 《중앙당해체》니, 《혁신방안》이니 하며 서로 옥신각신하고있다.

가관은 《자유한국당》의 김성태가 《서민과 함께 하는 사회개혁정당》, 《평화와 함께 가는 안보정당》을 표방하며 그럴듯한 미사려구를 늘어놓은것이다.

지금 민심은 《자유한국당》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지 않는 판인데 또다시 그 무슨 《사죄》요 《혁신》이요 하는 궤변만 늘어놓고있으니 그야말로 까마귀가 학이 되겠다는 소리나 다를바 없다.

사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로 말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천하역적무리이다.

멀리 볼것도 없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발표로 온 남녘땅이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을 때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위장평화쇼》라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대세의 흐름과 민심을 거스르는 온갖 못된짓만 일삼아온 보수패당이기에 결국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것이 아니겠는가.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를 파괴하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은 그 엄청난 죄악부터 반성하고 력사무대에서 하루빨리 물러났어야 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평화》니 하는 따위의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수습》과 《재건》을 떠들고있으니 어찌 민심이 용납할수 있겠는가.

과거에도 《환골탈태》, 《쇄신도약》, 《과거결별》 등을 입에 올렸지만 결국 당명을 《새누리당》에서 지금의 《자유한국당》으로 바꾼것말고는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이전보다 동족대결의 썩은 체질과 본색은 더 추악해졌을 따름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의 추태를 두고 《뜬소리만 꽉 들어찬 반성문》, 《시늉에 불과한 사과문》,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등으로 비난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남조선인민들을 납득시킬수 있는 대안은 한가지밖에 없다. 그것은 적페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을 자진해산하는것뿐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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