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쓰디쓴 파멸뿐이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군부호전광들은 《국회국정감사》라는데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레이자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핵동력잠수함, 대형수송함, 해안감시탐지기를 비롯한 수많은 군사장비들을 개발 및 개량하고 스텔스전투기, 공중급유기, 무인정찰기 등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을 반입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지금껏 끌어들인 침략무기도 모자라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며 력대 최대규모로 벌리고있는 이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안정과 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군부패당은 년초부터 《남북군사분야합의에도 불구하고 군사대비태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벌이며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형무장장비도입에 집요하게 매달려왔으며 외세와의 침략전쟁연습도 지난해보다 더 많이 강행하였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개발, 반입하려고 하는 무장장비들은 도입목적으로 보나 하늘과 땅, 바다에서의 전략적운용능력으로 보나 명백히 우리를 목표로 한 침략적인 수단들이며 지역의 안정에 엄중한 해를 끼치는 위험천만한 요소가 아닐수 없다.

이를 통하여 입만 터지면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와 신뢰구축, 관계개선을 부르짖는 남조선당국의 위선적이며 음흉한 속내를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릉가하는 현 당국의 군사비지출을 놓고 민생고에는 아랑곳없이 미군유지비증액의 무거운 멍에를 진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동족대결에만 광분하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론하기 전에 력사적인 북남합의를 위반한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너절한 배신행위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신의와 약속을 저버리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다.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행되고있는 저들의 군사적광란이 어떤 파국적운명을 불러오겠는가를 심중히 내다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