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호전적망동에는 파국적후과가 뒤따를뿐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호전적망발을 늘어놓아 내외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것들은 《국회》에서 북이 2015년부터 서해《북방한계선》일대의 섬들을 하나로 묶어 군사기지화하고있다, 이 5개 섬을 유사시 《북방한계선》일대에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고있다고 력설하였다.그러면서 북이 서해 5개 섬일대에 해안포와 방사포, 곡사포 등 각종 포들을 배치하였으며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남측의 섬들을 직접 사정권에 둔 해안포는 50~60문이나 된다고 하였다.

특히 남조선해병대것들은 북은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뇌까리면서 그 무슨 《초토화계획》을 세운 상태에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며 서해해상을 또다시 위험천만한 군사적충돌수역으로 만들고 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걸고드는 서해 우리측 섬들로 말하면 철저히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지역들로서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 저들이 시비질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더우기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북침도발책동으로 하여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이 가장 높은 이 지역을 우리가 무방비상태로 둘수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실제로 서해《북방한계선》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방지할것을 확약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장본인, 주범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이다.

남조선군부자체가 저들의 서해 5개 섬일대의 포병화력배치와 사격 및 기동훈련 등 《대북군사대비태세》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채택이전보다 더 높아졌고 섬들이 철저히 요새화되였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는 형편이다.

지어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를 향해 《주적》이라고 줴쳐대며 서해의 우리측 지역에 대한 《초토화계획》까지 작성해놓고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위태로운 북남관계와 평화의 기회를 아예 망쳐놓지 못해 몸살이 난자들이 아니고서는 지껄일수 없는 망발이다.

이렇듯 검은 속통을 가진자들이기에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돌아앉아 신성한 우리 령토를 노린 불순한 계획까지 세우고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도입책동에 광분하며 정세를 끊임없이 악화시키고있다.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대가 누구인지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치는 얼간망둥이들의 그 무슨 《초토화계획》이라는것을 비참한 자멸계획으로 만들어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자극하는 도발적인 망언과 호전적인 망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채 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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