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불안》해소인가 《안보위기》고취인가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9일 일본 항공《자위대》가 도꾜한복판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기동전개훈련을 벌려놓고 그를 보도진에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방위관계자는 《북조선이 미싸일발사를 거듭하고있는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려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주민들의 문화휴식을 위한 공원에 발사기와 레이다장치를 끌어다놓고 수십명의 《자위대》원들이 소리를 지르며 전기줄을 늘이는 등 발사준비를 하는 모양이 일본인들에게 얼마만한 《강심효과》를 주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명백한것은 군용시설밖에서의 이러한 공개훈련이 례외적인 일로서 자국의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데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최근년간 일본은 지역에 도래한 평화대세를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저해하는것으로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일본소외》현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파괴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다.

그 연장으로서 일본반동들은 교착상태에 놓인 현 대화국면을 기화로 하여 한발 더 나아가 지역정세를 완전파괴하려는 흉심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그를 위한 방편이 바로 《안보불안해소》이다.

군사기술적우위를 떠들던 일본이 갑자기 그 무슨 《미싸일궤적추적실패》를 운운하면서 자국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지역사회에 《안보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를 두고 중국의 한 미싸일전문가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것은 일본언론들이 〈조선의 미싸일을 추적하지 못하였다. 〉는 문제를 조작해낼수도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최종목적이 아베정부의 헌법개악에 구실을 만들어주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더욱 다그치기 위한 길을 닦으려는데 있을수도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이 때없이 《안보불안》을 해소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리유가 역설적으로 《안보위기》를 부추겨 저들의 정략실현에 용이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실지로 일본방위성은 《패트리오트》를 방위성부지내에 다시 전개하였는가 하면 이번과 같이 요격미싸일체계의 이동전개훈련을 공개리에 감행하는 등 정세안정, 불안해소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평화파괴행위를 강행하고있다.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국들을 위협의 대상으로 지정한 2019년 방위백서와 력대 최대인 2020년 방위예산, 말썽많은 《이지스 어셔》배비계획 등 제반 사실은 지역정세의 교란자 일본의 정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남을 걸고들며 아부재기를 치기 전에 그따위 오그랑수가 과연 통하겠는가 하는것부터 재삼 숙고해보아야 한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