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바라지 않는 결과만 초래할뿐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를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것들은 《국회국정감사》에서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에 대하여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였다. 그런가하면 2019년중으로 다음세대 구축함건조사업을 본격화하고 수직리착륙비행기가 탑재된 대형수송함, 합동화력함확보를 추진하며 11월중으로 호위함을 진수하고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겠다고 공언하였다. 또한 수년내에 사단정찰용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다-II》, 《해안감시레이다- II》 등을 전력화하고 다음세대 무기체계로서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고아댔다. 그리고 다음해로 예정되여있는 스텔스전투기《F-35A》의 전력화행사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에 대한 도입을 올해중으로 앞당겨 완료하며 공중급유기《KC-330》 4호기도 이해중으로 들여오겠다고 하였다.

《국회》안에서 무모한 도발적언사들이 왕왕 튀여나올 때 밖에서는 이른바 《민, 관, 군, 경 통합방위태세점검을 위한 종합전술훈련》이라는것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추동하자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물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반입을 비롯하여 상대방을 반대하는 온갖 도발적인 무력증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에 대해 떠들어대고 뒤돌아앉아서는 동족에 대한 적대심을 여전히 드러내면서 긴장격화에로 줄달음쳐왔다.

지난 8월에도 남조선군부는 1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올해말까지 반입하여 실전배비하는 계획을 공표하는것과 함께 그 무슨 《탐지 및 추적능력제고》에 대해 떠들면서 정찰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또한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의 도입도 계획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군부는 올해보다 7.4%나 늘어난 력대 최대의 2020년도 《국방》예산안을 책정하였다.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이 얼마나 위험하며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에 얼마나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현실은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처하고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현 사태의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와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더욱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을 갖추는 길로 떠미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할뿐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미치광이짓이 가져올 후과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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