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불행의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는것이 상책

 

얼마전 남조선 대구시에 얼굴을 들이민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기자간담회라는데서 《현 <정권>의 책임을 묻기 위해 투쟁할것》, 《자유우파는 뭉쳐야 한다.》 등을 줴쳐대며 장외집회놀음을 계속 강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대구지역 언론사 사장 3명과 먹자판을 벌려놓고 저들에 대한 《지지》여론을 당부하는 추태까지 부려댔다.

실로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돌이켜보면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로 된후 남조선사회는 언제한번 조용한 날이 없었다.

《국회》란동과 시위, 집회, 삭발 등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자한당》것들이 벌려놓은 장외집회놀음은 얼핏 계산해도 무려 수십여차에 달한다.

이 기간 남조선사회가 갈등과 무질서, 혼란에 휩싸이고 《국회》운영은 완전히 마비되여 수많은 민생관련법안들이 페기상태에 있다.

그런데도 황교안은 현시점에서도 조차 장외집회놀음을 계속 강행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지난 19일 졸개들을 내몰아 또다시 반《정부》집회를 벌려놓았다.

하다면 이자가 무엇때문에 장외집회놀음에 한사코 매달리는가 하는것이다.

《대권》을 꿈꾸는 황교안으로서는 제인기를 올리는것이 사활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국회》의원도 아닌 황교안으로서는 사실상 원내에서의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런데로부터 대표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졸개들을 계속 장외집회놀음에 내몰아 제놈이 정국을 주도하는듯한 모양새를 계속 연출하자는것이다. 또한 래년 《총선》에서 어떻게 하나 《성과물》을 만들자면 보수세력을 긁어모아야 한다는것이 이자의 속타산이다.

하지만 황교안의 그 더러운 흉심을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이제는 그따위 놀음에 남조선인민들이 신물이 날대로 났다.

분명한것은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에서 사회적갈등과 혼란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이다.

불행의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는것이 상책이다.

초불민심은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 민생의 페허지대로 만들려고 발악하는 황교안과 같은 파쑈독재의 후예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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