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가리울수 없는 긴장격화주범의 정체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루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이 앞당겨지기를 학수고대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는 군사적대결망동들이 계속 벌어지고있어 내외를 경악시키고있다.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인천과 부천, 김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2019 대침투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는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인 스텔스전투기《F-35A》의 시험비행까지 해대고 사거리가 800km인 미싸일시험발사를 해외에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들은 호전광들이 벌려놓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위험성과 엄중성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현실은 동족대결에 사활을 걸고 분별없이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조장하고 격화시키는 주범, 민족의 머리우에 재앙을 몰아오기 위해 발악하는 대결집단임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욱 역겨운것은 동족대결의 화약내를 피우며 침략전쟁소동을 계속 벌려놓는 남조선호전광들이 천연스레 《북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신뢰관계구축》 등의 궤변으로 여론을 오도하며 조선반도정세악화와 북남관계교착상태의 책임을 그 누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실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신뢰관계구축》따위의 희떠운 나발질을 해대며 흉측하게 놀아대고있지만 결코 진실을 가리울수는 없으며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군부가 우리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동족과의 군사적대결을 한사코 추구하며 어리석은 짓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겨레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동족대결책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며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조성하는 호전세력들의 망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김 주 영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