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불신과 적대를 가증시키는 군사적대결소동

 

최근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인천, 부천, 김포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2019대침투종합훈련》을 벌렸는가하면 지난 9월 25일 남조선공군은 그 무슨 《승호리철교 폭파작전》재현의 명목하에 2 000여명의 주민, 장병들을 동원하여 이른바 《전승기념행사》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사거리 800km를 실현한다며 해외에서 미싸일시험발사를 예견하고있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고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행위이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북남관계가 전진하지 못하고 불신과 반목의 늪에 빠져들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군부가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며 군사적대결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저들이 마치도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리행하고있는듯이 대대적으로 여론화하고 뒤에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연습과 첨단무장장비도입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그들은 이른바 《<한>반도의 평화는 강한 군사력보유에 의해 유지된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내들며 《싸드》완전배치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스텔스전투기 《F-35A》반입을 강행하고있으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도 끌어들일 흉계를 꾸미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물론 저들단독의 북침훈련과 함께 각종 《전승기념행사》따위들을 벌려놓으며 우리를 자극하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과연 이것이 남조선당국과 군부가 그처럼 귀따갑게 줴쳐대는 《평화정착과정》이고 《남북선언리행로정》인가 하는것이다.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며 외세를 업고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려온 과거 보수집권시기 군사깡패들의 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현실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기대와 념원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를 야기시키고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당국과 군부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평화와 군사적광란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을 란폭하게 위반, 배신하며 북침전쟁준비의 화약내를 풍겨대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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