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존엄도, 민심의 분노도 무시한 반역적망동

 

최근 남조선군부가 민심에 역행하여 일본과의 군사적결탁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8월 24일 남조선군부는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과 관련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만료되지 않았다는 구실밑에 일본반동들에게 군사정보를 넘겨주는 멍청이짓을 하였다.

이것은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민족적존엄도, 민심의 분노도 아랑곳하지 않고 백년숙적과 서슴없이 결탁하는 반역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의 몸에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지금껏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독도를 제 땅이라고 우기며 못된 짓을 일삼아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일본이 지난 7월초 터무니없는 《안보문제》까지 거들어대며 수출규제를 단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안보우방국》(《백색국가》)명단에서 남조선을 제외시키는 파렴치한 망동까지 부려댔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치솟는 분노를 표출한것은 물론이다.

제 뺨을 후려치는데도 가만히 앉아있을 그런 머저리는 이 세상에 없는것처럼 아베패당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강력히 항거해나선 남조선민심에 의해 지난 8월 22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결정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가 그 무슨 《만료되지 않았다.》는 미명하에 일본반동들에게 군사정보를 넘겨주었으니 남조선인민들모두가 분노에 치를 떠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더우기 지금 일본반동들은 재침의 칼을 날카롭게 벼리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다.

현재 아베패당은 침략력사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해마다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를 하고있으며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헌법개악을 강행추진하고있다. 또한 력사외곡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가 하면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추진하고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이루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번 행태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재침야망에 날개를 달아주는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반민족적인 죄악으로 될뿐이다.

남조선군부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놓고 우유부단하거나 겉과 속이 다르게 놀아대다가는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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