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케케묵은 《재배치론》, 황당한 입방아질

 

최근 남조선에서 이른바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극우보수나부랭이들이 케케묵은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황당한 입방아를 찧어대고있다.

그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아시아지역에 중거리미싸일배치문제를 검토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할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북안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북과 대등한 관계에서 협상을 벌려 《비핵화》를 실현하려고 해도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북과의 《핵협상》에서 유용한 카드로 활용할수 있는 강한 무기를 가지게 된다고 력설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하여도 평상시에 미국이 관리하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위반이 아니며 더우기 처음 배치하는것이 아니라 재배치하는것만큼 《비핵국가에 대한 핵무기반입제한》항목에도 위반되지 않는다, 재배치하는 전술핵무기는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선택된 군사시설만 정밀타격할수 있어 《유연한 사용》이 가능하므로 북에 더 큰 《압박감》을 줄수 있다는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있다.

사이비전문가떨거지들의 《전술핵무기재배치》주장은 미국을 자극시켜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안보불안과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해보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정세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회귀시켜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 보수패당의 흉심이 깔려있다.

보수패당의 턱찌끼를 얻어먹는 대가로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전술핵무기재배치》를 여론화하고있는자들이야말로 《전문가》의 탈을 쓴 천박하고 우매한 대결광신자들이다.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화약고,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이 땅에 핵참화가 들씌워져도 좋다고 여기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우환덩어리들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조선반도평화기류에 도전하여 신성한 강토우에 핵악몽을 재현하려고 미쳐날뛰는 보수패거리들에게 단호한 철퇴를 내려야 한다.

최 정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