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는 일본의 리용물이 아니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현 정세하에서 일본의 군사적행태가 주목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은 우리의 자위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자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그 연장선에서 내외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를 계속 지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로서 현 조선반도정세의 교착국면을 무력증강의 호기로 삼으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흉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고 그를 기화로 《방위》의 간판밑에 군사대국화책동을 공공연히 벌리는것은 섬나라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은 지난 기간 《북위협설》을 집요하게 여론화하면서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에 도용하였으며 남을 걸고드는 재미를 톡톡히 보아왔다.

최근년간 조선반도와 그 지역에 모처럼 도래한 평화기류를 누구보다 못마땅해하고 사사건건 훼방을 논 세력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유엔안보리결의위반》이니, 《심각한 과제》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어떻게 하나 대화의 판을 깨고 《안보불안》을 부추기기 위해 간특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남을 걸고들며 오그랑수를 써도 지역평화의 교란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16일 일본방위성은 단거리리륙 및 수직착륙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도입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항공《자위대》뿐아니라 해상《자위대》 최대급 함선인 《이즈모》호에서의 운용도 목적한것으로서 전수방위의 원칙에 어긋나는 《자위대》의 항공모함보유는 기정사실로 되였다.

이에 앞서 방위성은 래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과거최대규모인 5조 3 000억여¥을 포함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두고 남조선의 《MBC》방송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일본은 향후 5년간 2 450억US$를 국방비로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매년 500억US$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겠다는것인데 이는 영국이나 프랑스보다도 많은 액수다. 일본의 해군규모는 이미 프랑스와 영국을 합친것보다 크다고 한다. 전쟁을 할수 없는 헌법을 가진 국가로는 볼수 없는 거대한 군사력이다.》

일본은 주변정세긴장을 부추겨 야망실현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저들의 행태가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조선반도정세는 결코 일본의 리용물이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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