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극악무도한 대결망발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정치철새로 불리우는 《국회》의원 박지원이 최근 입건사를 바로 하지 못하고있다.

《북의 미싸일발사는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것이다.》느니, 《규탄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뭐니 하다 못해 감히 《야만국》이라는 극악한 도발적악담이 다름아닌 《북남화해론》자로 자처해오던 박지원의 입에서 튀여나왔다.

박지원의 이번 악담질은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눅거리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박지원으로 말하면 얼마전에 몸담고있던 민주평화당에서 자기의 립지가 약화되자 당을 깨버리고 나와 어디에 몸담겠는가를 고심하고있는 중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로 각계층민심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는 때에 박지원은 생뚱맞게도 《김대중은 한일회담에 찬성하였다.》, 《싸우려고만 하지 말고 지일파가 모두 한일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친일망동을 부려대는 보수패거리들의 편역까지 들어 《용도페기된 구태인물》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박지원은 이번에 자기입으로 뱉아낸 말들이 제정신에서 한 소리인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북의 미싸일발사는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것》이라고 하였는데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첨단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금도》에 부합되고 그에 대한 자위적조치는 안된다는 해괴한 론리가 과연 성립될수 있는가.

《야만국》이라는 망발이야말로 박지원으로서는 감히 우리에게 해서는 안될 금도를 넘어서는것이다.

신의와 도리를 조금이라도 자각하는 인간이라면 평양에서 받은 꿈같은 환대와 정을 결코 잊을수 없을것이며 감옥에서 실명당하고 비관에 빠져있을 때 격려해주고 약까지 보내준 은인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망녕된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박지원이 우리를 자극하는 악담질을 하였다고 하여 누구도 그러한 넉두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것이며 행여 기대를 거는 수구보수 《꼴통》들도 《다리 부러진 늙은 말의 투레질》을 받아들일리 만무하다.

지금까지 《해볕정책의 전도사》라고 광고하는 정치철새에게 일말의 기대라도 가졌던 사람들 역시 침을 뱉고 돌아서고있다.

이번에 박지원은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이것은 분명 황혼무렵의 정치가에게 있어서 인생최대의 실수로 될것이다.

박지원이 실오라기같은 정치적잔명이나마 유지하고싶다면 이제라도 혼미한 정신을 가다듬고 눈앞의 현실을 똑바로 보며 입부리를 조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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