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탐욕의 광기가 무모해지는 근원은

 

최근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남조선당국에게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강도적인 행태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이 련방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현 당국에게 엄청난 량의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로골적으로 강박해나섰는가 하면 미국무성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남조선이 더 많은 《방위비》를 분담하기를 바란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적리익추구를 위한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옭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 여기는 상전의 날강도적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횡포무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은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대란리를 겪고있다. 이러한 때에 《동맹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동정과 위로는 고사하고 숨통을 더 조이는 《방위비증액청구서》만 연방 들이대고있는것을 보면 남조선을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의 불행보다도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만 여념이 없는 상전의 강도적행위는 물에 빠진자 꼭뒤 누르는 격이나 다름없다.

참으로 남의것을 강탈하여 제 배를 채우려는 미국의 탐욕은 이처럼 끝이 없다.

하다면 미행정부가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는 구상을 내놓고 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을 선택한 리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바로 주대가 없이 싫든좋든 상전의 요구라면 꼼짝달싹 못하는 남조선당국의 생리를 미국이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력대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수많은 자금을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에 쏟아부어왔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오늘날에도 다를바 없다.

결국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의 강박은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인 처사가 불러온 재앙인것이다.

그런데도 지금 남조선당국은 무모해지는 미국의 탐욕스러운 광기,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에 대해 항변은 고사하고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요, 《지급방식 개선》이요 하면서 그들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도를 보이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미국의 무기강매,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는 략탈이다. 근본원인은 미국이지만 <남한정권>의 책임도 있다.》, 《미국에 인상해줄 돈, 무기를 살 돈이 있으면 우리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는것이 낫다. 이것이 농민의 요구이다.》, 《로동자가 〈한〉미군사연습과 <방위비>증액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나가자.》, 《현 당국은 미국에 〈방위비분담금〉인상, 무기강매를 중단하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미국의 오만무도한 《방위비분담금》강탈책동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친미굴종행위를 묵인한다면 더 큰 불행과 재난, 피해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온갖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요구를 단호히 반대배격하는 투쟁의 불길을 더욱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문 금 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