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특정실종자》?! 드러난 진실은

 

최근 일본당국이 《북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떠들던 《특정실종자》가 자국내에서 발견된 사실이 또다시 공개되여 국제적인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8월 7일 일본 미야자끼현 경찰은 1974년에 북에 의한 《특정실종자》명단에 올랐던 70대의 남성이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년간 일본경찰당국이 《특정실종자》가 일본내에서 발견되였다는 사실을 발표한것은 여러건이나 되며 올해만도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이다.

그 누구에 의해 《랍치》되였다고 강변해오던 일본인들이 제나라땅에서 계속 나타나고있으니 그에 대해 무엇이라고 설명하겠는지 아베의 입놀림이 궁금하다.

주지하다싶이 그 무슨 《랍치문제》라는것은 일본것들이 늘쌍 목에 걸고다니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선전을 늘어놓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구걸하던 단골간판이다. 이른바 《특정실종자》명단이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고취하며 우익반동들의 집권과 군국주의부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효과적으로 써먹어왔다.

더우기 아베는 집권한 때로터 지금까지 《랍치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곧잘 읊조리면서 자기의 몸값, 정치적인기를 올리는데서 그 덕을 톡톡히 보았다.

그러나 《북에 의해 랍치》되였다고 하던 《특정실종자》들이 일본국내에서 발견되고있는 사실은 아베패당이 념불처럼 외워대고있는 《북의 일본인랍치문제》라는것이 얼마나 터무니없고 무근거하며 황당한 날조극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살인과 랍치,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일본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고 행방불명자, 실종자로 전락되고있는것은 자타가 다 알고있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이 《특정실종자》들이 《북조선에 랍치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그 무슨 《랍치문제》해결을 떠들고있는것은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여 정치적리득을 챙겨보자는데 그 간특한 속심이 있다.

특히 안팎으로 위기에 몰릴 때마다 《랍치문제》를 물고늘어지면서 정치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하는것은 아베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이번에 또다시 《특정실종자》가 일본에 건재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베일당이 그동안 내외여론을 기만하여 《랍치문제》를 추악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내외각계는 물론 일본내부에서조차 아베의 정치적인기를 올리는데서 《효자노릇》을 하던 《랍치문제》가 오히려 부메랑이 되여 그의 목을 조이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으며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마련이다.

아베패당은 거덜이 날대로 난 《랍치문제》를 아무리 떠들어도 더이상 민심과 국제사회를 기만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늦기전에 그 진상을 밝히고 사죄해야 한다.

박 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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