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무장장비현대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다양한 안보위협》을 운운하며 경항공모함급의 대형수송함과 3척의 신형이지스함 등 함선들의 건조계획을 추진하고있는 가운데 《F-35A》전투기와 공중목표타격을 위한 요격수단들,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의 반입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반공화국전쟁준비책동의 일환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F-35A》전투기의 반입문제만 놓고봐도 그것이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대북선제타격체계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운 《F-35A》 40대도입계획에 따라 진행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더우기 남조선군부가 《미래지상군재배치방안》이라는것에 저들의 무력배비를 공화국북반부전역에로까지 확대할 흉계를 담으려 하고있는 사실을 고려할 때 무장장비현대화책동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결광들은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방위를 위한것》이라느니, 《남북합의에 위반되지 않는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는 남조선에 공격형무장장비들이 계속 증강된다면 이 땅에서 전쟁위험은 나날이 커지고 북남간 불신과 적대의 곬은 더욱 깊어지게 될것이다.

제반 사실은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범,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한순간에 뒤집어엎고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로 몰아갔던 위정자들의 죄악에 찬 행적들을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동족을 적대시하고 힘의 대결을 추구할수록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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