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남의 령토를 넘보지 말라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20년 일본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을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일본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기자회견에서 독도령유권과 《일본해》에서의 저들의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뇌까린것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신성한 국제체육축전마당까지도 정치적롱락물로 삼으려 한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참으로 집요하다.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 일본반동들도 이에 대해 모르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강탈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올림픽경기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체육인들이 참가한다. 관광객 또한 많을것이다.

교활하게도 일본반동들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독도와 조선동해가 《일본땅》, 《일본해》라는 인식을 세상사람들속에 불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

한마디로 국제사회에 독도와 조선동해를 《빼앗긴 땅》, 《빼앗긴 령해》로 인식시켜 저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키자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는 물론 조선동해까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림으로써 이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조선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는것이다.

결국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나 독도에 대한 《다께시마》표기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재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 우리 나라를 넘보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섬나라족속들의 간특한 수법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과거범죄까지 포함하여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청산하고야말것이다.

 

라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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