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재앙을 불러오는 대결광무리의 지랄발광

 

최근 우리의 련이은 군사적조치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때를 만난듯이 《안보위기》를 고취하며 길길이 날뛰고있다.

남조선의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우리의 군사적조치들을 두고 《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국제사회에 선포한것이다.》, 《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이번 미싸일발사는 9. 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정면위반이자 유엔<제재결의>에 대한 위반이다.》, 《군사분야합의서를 즉각 무효화해야 한다.》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특히 《자한당》 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은 《문재인<정부>의 무능과 고집스러운 <친북정책>이 지금의 엄중한 위기를 불러왔다.》, 《우리의 적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이야말로 안보의 가장 큰 위협요소》라고 하면서 《안보국회》를 개최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지어는 상전인 미국에 《매우 유감》이라고 삿대질을 해대며 《자체핵무장론》까지 제창해나서고있는 판이다.

이것은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조선반도정세흐름을 전쟁위험이 최극단으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려세워보려는 대결광들의 히스테리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군사적조치로 말하면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매달리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전쟁불장난에 광분하며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다.

그런데도 보수패거리들은 동족의 정당한 대응조치들에 대해 입에 거품을 물고 악다구니질을 해대다 못해 《북남군사분야합의 페기》까지 고아대며 추악한 호전광, 대결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특히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황교안따위가 싸구려 《안보》나발을 불어대며 재집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여기에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동족간에 반목과 적대를 조장하는것으로 저들의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 재집권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보수패당의 교활하고 더러운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저들의 대결속통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미국상전에게 불만을 터놓다 못해 《자체핵무장론》까지 떠들어대는 《자한당》것들의 행태는 제처지도,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얼간망둥이들의 지랄발광에 지나지 않는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필사적으로 《안보》타령을 해대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전쟁망령을 불러오는 도깨비무리임이 틀림없다.

보수패당이 다 찢어진 《안보》북통을 아무리 두드리며 대결과 전쟁위기를 고취하고 보수층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발버둥질쳐도 역적당의 파멸은 막을수 없다.

우리가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에는 남조선에 반입된 최신공격형무기들뿐아니라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거리들도 명백히 포함되여있다.

《정권》탈취야욕에 환장이 되여 동족대결에 의한 고의적인 정세불안과 전쟁위기를 고취하는 극악한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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