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황당무계한 궤변,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

 

최근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할 대신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아베패당은 현 남조선당국자가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비난한것을 두고 《전혀 맞지 않다.》, 《이번 조치는 보복이 아니다.》고 정면반박하는가 하면 일본경제산업성은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는 국제기구가 감시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대항조치가 아니고 《안보문제》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일본언론들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이상이 일본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지지한다, 남조선은 신뢰할수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취한 조치를 정당화하고있다.

일본의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놀음은 조선민족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적대의식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원래 일본전범기업의 강제징용배상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채무이며 엄정한 국제법적의무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우리 민족앞에 무릎꿇고 사죄와 배상을 해도 모자랄판에 적반하장격으로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여 강제징용배상판결을 철회시키려고 꾀하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강행의 구실을 그 무슨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에다 걸면서 소란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아베패당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제도적인 적대감이 골수에 사무쳐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이며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우익세력을 집결하여 정권의 명줄을 연장해오고있는자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일본의 아베패당이 줴쳐대는 온갖 악의에 찬 반공화국나발들을 비루먹은 강아지의 캥캥거리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저들이 지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려고 자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

아베패당이 내든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이란것은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생억지이며 본질에 있어서는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내외여론이 《〈한국〉길들이기》, 《자국반도체산업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한 리기적타산》, 《〈한국〉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을 무효화시키려는 기도》, 《〈한국〉에 통제가능한 친일본〈정권〉을 세우겠다는것》 등으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강행하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목적과 부당성을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대북전략물자불법수출의혹》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정당화해나서고있지만 국제사회는 그것이 《지역갈등격화》와 《자유무역경제의 혼란》을 초래하여 일본에 더 큰 《부메랑》이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을 들으며 어디에서도 《환영할수 없는 나라》로 배격과 고립을 당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과거의 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를 모르며 반성과 배상은커녕 악의적인 흉심을 품고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거듭하고있는 일본과는 할 말이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 필요할뿐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분노에 찬 웨침이다.

홍 명 훈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