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8일 로동신문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는 재침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고있다. 방식은 다른 나라 군대와 협정을 체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간판을 달고 해외에 나가 군사활동을 벌리는것이다.

지난해에 해상《자위대》와 영국해군사이, 륙상《자위대》와 영국륙군사이에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지금 일본은 《자위대》와 영국군사이의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하려고 꾀하고있다. 이미 검토단계에 들어갔다. 앞으로 협정이 정식 체결되면 《자위대》가 상대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할 때 법적대우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일본은 《평화》를 운운하며 다른 지역들에도 무력을 들이밀고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륙상《자위대》를 파견하는 계획을 비준하였다. 수륙기동단을 태운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중국남해에로 진출하였으며 그곳에서 5개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자위대》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보장에 공헌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자위대》의 군사활동은 명백히 더욱더 로골화되는 해외팽창책동의 일환이다.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은 안전보장관련법에 따라 진행되고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시나이반도에로의 륙상《자위대》파견은 안전보장관련법의 시행으로 가능해진 《국제련대평화안전활동》을 처음으로 적용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였으며 NHK방송은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가 《국제적인 평화협력활동》에도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평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이 공개적인 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인들자체가 안전보장관련법때문에 좋든싫든 해외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으며 그로 하여 나라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군사적힘의 우세에 기초하여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과거에 힘이 약했기때문에 패하였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늘여왔으며 새로운 무장장비개발 및 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왔다.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자위대》는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최신예전투기의 도입, 다음세대레이다개발 등에 천문학적인 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자위대》무력을 동북아시아나라들과 가까운 서부일본에 집중배치하고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일으키고있다. 해외에까지 나가 다른 나라 군대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다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은 이번에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미해병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륙기동단과 함께 중국남해에서 군사연습을 하는것은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하였다.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가 재침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일본이 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은 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사상을 국민들속에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한편 전쟁헌법조작책동에 발광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고취의 맨 앞장에는 아베를 위시로 하는 일본의 정객들이 서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아베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으며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망라된 정객들이 무리로 진쟈에 몰려가 머리를 조아렸다.

야스구니진쟈에 일본의 정객들이 밀려다니는것은 력사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내세우고 그들을 추모하는것을 정례화하여 새 세대들에게 침략의 넋을 심어주자는것이다.

교육기관들에서 《히노마루》를 게양하고 《기미가요》를 부를것을 강요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일본제국주의자들은 《히노마루》를 날리고 《기미가요》를 목터지게 불러대면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히노마루》게양과 《기미가요》제창은 일본의 침략력사를 긍정하고 재현하려는 위험한 행위로 국제적인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히노마루》게양과 《기미가요》제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침략력사에 대한 긍지감, 군국주의에 대한 동경심, 패망에 대한 복수심을 키워주려 하고있다.

재침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나라라면 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하여야 할것이다.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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