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평화기류에 랭기를 풍기는 행위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지역에 완화의 기류가 감도는 때에 일본이 이와 배치되는 군사행동강화로 나오고있다.

최근 일본은 영국과 함께 오는 11월-12월 공해상에서 우리 선박들을 목표로 한 공동감시작전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데 대하여 밀담하였으며 영국프리게트함이 도착하는데 따라 그에 진입한다고 한다.

이런 때 일본방위상은 《북조선에 대한 평가는 불변하다.》고 하면서 《자위대》의 역할강화는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또한 아베정부는 일본주변에 대한 해양감시능력강화의 미명하에 《북조선의 <환적거래>를 감시》하는 인공지능기술개발에 착수하였다는것을 공식 밝혔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기류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정세악화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반평화적행위이다.

모처럼 마련된 정세완화의 흐름을 세계가 적극 환영하고있는 지금에 와서 일본은 평화파괴세력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아베당국은 이미 지난해말부터 우리와 외국선박간의 그 무슨 《환적거래》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해상《자위대》의 《P-3C》초계기와 구축함 등을 동원하여 경계감시활동을 시작하였다.

지역정세가 적극적인 대화분위기로 전환한 때에 《환적거래감시》를 구실로 해상《자위대》의 능력을 강화하며 재침을 위한 해양진출을 확대하려는데 추구하는 목적이 있다.

일본이 2018년 방위백서에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북조선의 <위협>에 대한 기본인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쪼아박고 우리에 대해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든것이 그에 대한 뚜렷한 실례로 된다.

현실은 일본이 조선반도를 포함한 지역에서 평화가 아니라 긴장격화를 바라고있으며 세계적대세인 평화흐름을 한사코 되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끊임없는 긴장격화로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재침의 길에 뻐젓이 나서보려는 일본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없다.

오늘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은 지금도 《최대압박》과 《위협》을 떠들며 군국화의 길만을 걷고있는 일본을 시대밖으로 점점 밀어내고있다.

일본이 평화파괴행위로 얻을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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