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코구멍에 낀 대추씨》-《자유한국당》

 

최근 천하역적집단으로 악명떨치고있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유엔대북제재결의를 위반해서는 안된다.》, 《대북제재위반은 국제공조를 뿌리채 뒤흔들고 혼란을 초래할수 있다.》, 《비핵화전 제재해제는 절대불가이다.》는 등의 악담을 쉴새없이 줴쳐대고있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자유한국당》과 같은 시정잡배들의 입에서는 대결망언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내외에 공인되여있는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으로 말하면 사대매국을 숙명처럼 간주하고 동족대결을 체질적근성으로 하고있는 희대의 역적집단이다.

외세가 하는것이라면 무턱대고 따라하고 외세의 요구라면 남조선인민들의 생존, 민족의 리익도 서슴없이 《도마》우에 올려놓는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과 같은 사악한 집단이다.

지난 시기 이자들이 미국의 추동하에 유엔에서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조작될 때마다 그 누구보다 선참으로 《지지》와 《환영》을 표방하고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동족이 맞긴 맞는가 하는 의구심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군 하였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도 《자유한국당》것들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이나 경제가 어떻게 되든 북남관계를 반목과 적대의 관계로 돌려세우면 그만이라는 대결관념에 빠져있다. 바로 거기에 저들의 잔명유지와 앞날이 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민족내부에서 기생하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실체는 한마디로 《코구멍에 낀 대추씨》라는 말과 같이 세상 께끈하고 흉물스럽기 짝이 없다.

보수패당이 이전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5. 24조치》, 《대북독자제재》, 유엔《대북제재》 등에 기를 쓰고 매달린것으로 하여 북과 남이 다같이 혜택을 보던 교류협력사업들이 풍지박산난 사실, 동족대결고취로 정세가 전쟁접경으로 치달아올라 외국자본들이 무데기로 빠져나가고 가뜩이나 불안정한 남조선경제에 커다란 손실과 피해를 가져온 사실 등 역적집단의 만고죄악은 남조선인민들, 우리 겨레모두의 기억속에 지금도 생생하다. 《<자유한국당>이 없으면 세상은 얼마나 깨끗하고 평온하겠는가》,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웨침이다.

단언하건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종전선언이 채택되고 평화체제가 수립되는 등 조미쌍방간에 신뢰가 조성되는데 따라 조선반도비핵화를 비롯한 이여의 문제들이 순조롭게 해결될수 있다는 초보적인 상식조차 모르는 바보집단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미국이 입만 벌리면 쏟아내는 《선 비핵화, 후 제재해제》라는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뜨물먹고 주정하듯 계속 쏟아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제재압박소동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용납 못할 부정이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남조선경제가 거덜나든, 북남관계가 파탄되든 개의치 않는 반역무리들의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련일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북이 선의의 조치를 취하고있는 조건에서 《대북제재》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는것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이다, 《대북제재》해제로 조선반도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광범한 시민사회단체들도 《대북제재 해제하라!》, 《판문점선언, 6.12북미공동성명 리행하라!》, 《남북협력 반대하는 한국당은 꺼져버려라!》 등의 구호를 쓴 프랑카드와 통일기를 들고 각종 투쟁을 벌렸으며 《개성공단기업협회》를 비롯한 북남경제협력단체들은 《대북제재가 남북관계를 저해하는 최대의 적페이다.》, 《심각한 현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는 남북경제협력에 있다.》, 《〈자유한국당〉은 민심의 요구에 복종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고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대북제재》와 같은 동족압살책동에 매달리는것이 결코 잔명부지의 출로가 될수 없으며 오히려 성난 민심에 떠밀려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더 빨리,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되는 길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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