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립된 외토리로 남아있겠는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은 한마디로 낡은 소리판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계속 진부한 소리만 지루하게 늘어놓을수 있겠는가.

대조선문제에서 일본은 《북비핵화》니, 《제재강화》니, 《랍치문제해결》이니 하는 대결관련용어외에 더이상 다른 말을 번지지 못하고있다.

외상 고노가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한 망발만 보아도 그렇다.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재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력설하면서 아세안 각국이 유엔《제재결의》를 착실히 리행해달라, 《랍치문제해결》에 협력해달라고 구걸하였다.

며칠후 유엔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도 역시 같은 소리뿐이였다.

이것은 일본이 여전히 제 몽상에 사로잡혀 조선반도에 흐르는 긍정적분위기를 한사코 깨보려는 평화파괴책동에만 집착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달라진 현실, 변화된 흐름에 맞게 정책변화를 따라세우라는 세계의 충고가 그렇게도 못마땅하단 말인가.

조선반도정세완화국면이후 아베일당이 세상을 돌아치며 대세를 되돌려보려고 쏠라닥거리였지만 얻은것은 무엇인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우리의 주동적이고 과감한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지향하여 계속 발전하고있다.

오히려 《일본소외》현상은 갈수록 심해져 《따돌림당하는 일본》, 《고립된 일본》이라는 조소만 높아가고있다.

일본의 한 언론은 조선에 대한 《압력강화》에서 미국과 공동보조를 맞추었지만 결국 《소외시》된 아베외교가 앞으로 최대의 시련을 맞게 될것이라고 예평한바 있다.

지금이라도 일본정객들은 숙고해야 한다.

상투적인 《북조선위협》론이나 《제재압박》따위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망상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

아베일당이 판에 박은 외마디소리를 늘어놓을수록 외롭고 고독한 일본의 처지만 부각되며 대조선정책실패에서 오는 심리적압박감은 시간이 갈수록 증대될뿐이다.

현재 일본이 당하는 수치는 스스로 초래한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와의 대결일변도로 계속 나가다가는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고립된 외토리신세, 《정치적섬나라》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

돈 끼호떼처럼 놀아대야 웃음거리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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