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리행의 장애물들은 제거해야 한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그 리행을 위한 100여일간의 로정에 그를 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태도는 분명하게 드러났다.

당국과 여당이 《남북관계가 단순한 복원수준을 넘어 새롭게 출발했다.》, 《평화가 일상화되였다.》 등으로 평가하고있는 가운데 절대다수의 민심은 선언의 전면적이며 철저한 리행을 지향해나서고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을 비롯한 몇몇 세력들이 아직도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니, 《핵신고》니 하면서 악랄하게 비방해나서고있다.

4. 27판문점선언은 10여년간 얼어붙었던 분렬과 대결의 장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향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리정표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문점선언리행이 오늘 겨레의 열망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맞게 속도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세의 눈치를 보다못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세력들은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고 《정부》의 발목을 잡고있으며 지어 《국회》에서의 선언지지결의안채택까지 흐지부지되고있다.

파란많은 지난 북남공동선언들을 돌이켜볼 때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보수패당의 반통일적, 반민족적행위를 결코 용납할수 없다.

보수패당은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북과 남이 합의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휴지장으로 만들었는가 하면 《비핵, 개방, 3 000》, 《드레즈덴선언》, 《테로방지법》과 같은 대결정책들과 악법들을 련이어 들고나오며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냈다.

그 죄악의 바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자유한국당》과 보수패거리들은 오늘 또다시 판문점선언을 사문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자면 이런 장애물들부터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는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투쟁과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최후발악하는 보수역적패당을 시대밖으로 영영 몰아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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