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아메리카산 앵무새들

 

속담에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는 말이 있다.

요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지 100일을 계기로 또다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짓거리를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자들은 판문점선언으로 평화국면이 조성된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북의 비핵화이라느니, 북이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대북제재》를 완화하면 안된다느니, 북은 이른 시일내에 《핵신고》를 해야 하며 《정부》는 종전선언채택을 서둘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줴쳐대고있다.

신통히도 대양건너 미국내강경보수파들과 토한자 차이없는 가시돋힌 망발들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는 꼴이다.

정말이지 미국을 구세주처럼 믿는 아메리카산 앵무새들의 꼴사나운 추태, 상전이 없이는 한시도 살수 없는 주구들의 추악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파멸의 나락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산송장들이나 같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 리행에 떨쳐나선 겨레의 대오는 오늘 거세찬 대하를 이루고있다. 반면에 민족의 기대와 열망,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골수에 찬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지리멸렬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구시대의 상징이며 력사의 오물인 보수패당을 청산해야 새시대가 열리고 새 정치가 시작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워오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민심까지도 보수패당에게 등을 돌려대고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야말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개몰리듯 하는 보수패당의 처지는 대하에 밀려난 거품신세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마도 보수패당은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하루라도 부지하기 위한 출로를 미국내강경보수파들에 대한 아부, 추종에서 찾는 모양이다.

그러나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파멸의 낭떠러지로 곤두박질하는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구원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민심은 보수패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갈 곳은 력사의 쓰레기통뿐이다.

판문점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자면 이런 반역무리들부터 제거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보수패당이 동족대결에 광분하면 할수록 그것은 저들의 목줄을 더욱 조이는 올가미로 될뿐이다.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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