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협》타령의 리면에 깔려있는 흉심

 

아베패거리들이 조선의 《위협》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얼마전에 작성한 2018년 방위백서가 그것을 보여준다. 일본반동들은 백서에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조선의 〈위협〉에 대한 기본인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쪼아박았는가 하면 우리 나라에 대해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황당한 궤변이며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다.

최근 몇달사이에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우리 나라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다. 이 눈부신 현실을 놓고 국제사회가 격찬하고있다. 아베패당이 아무리 서푼짜리 날조품을 내돌려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걸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해마다 발표하는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걸고들었고 새로운 무장장비의 구입이나 군사적조치가 필요할 때에도 있지도 않는 《위협》에 대해 렬거하군 하였다. 조선에 대항하기 위해 신형요격미싸일의 대량생산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이미 계획된 정탐위성발사도 조선에 대한 《미싸일탐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한마디로 일본에 있어서 《위협》설은 군사대국화를 위해 필요할 때마다 써먹는 하나의 수단으로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런 수법으로 재침을 위한 준비를 다그쳐왔다.

오늘 일본《자위대》는 무시할수 없는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났다. 《자위대》는 현대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다 갖추었다. 정규무력과의 의미상차이는 이미 없어졌다. 해상《자위대》는 이지스함, 호위함, 소해함, 잠수함, 대형수송함 등 현대적인 함선들을 가지고있다. 항공《자위대》 역시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다. 일본은 병력도 임의의 시각에 수백만 대군으로 확대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 유사시 제2차 세계대전시기를 릉가하는 방대한 규모의 병력을 편성할것을 전제로 한것이다. 이런것들은 현행헌법에 명기된 《자위》개념과 어울리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야망이다. 일본에서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면서 재침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는 군사작전에 《자위대》가 지원을 할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정해놓았다. 이러한 조치들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 나라들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로골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것을 눅잦히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의 《위협》에 대해 목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지난 세기처럼 조선반도를 타고앉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대륙으로 진출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아베패당이 군사대국화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면서 그것을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광고로 합리화하려 하지만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반동들에게 자국의 안전문제와 관련한 그 어떤 《위협》이 있다면 그 원인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실현을 위해 발악하는 그들자신의 무모한 책동에 있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일본당국자들이 내돌리는 《위협》타령을 그렇게 보고있다.

아베패당은 누구도 믿지 않는 《위협》타령을 그만 늘어놓고 재침기도를 버려야 한다.

 

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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