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역적패당의 검은 마수는 제거해야 한다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군기무사령부가 저지른 죄행들이 련속 드러나고있다.

어제는 기무사령부가 박근혜탄핵선고를 앞두고 군사쿠데타를 계획하였던 내막이 폭로되여 각계의 분노가 폭발하였는데 이번에는 민간인사찰을 주도한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쏟아져나와 온 남조선땅을 보수역적패당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세월》호참사직후 유가족 등을 조직적으로 사찰하면서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는 사회적분위기를 막기 위한 방안을 담은 문건을 작성하였으며 《세월》호관련집회정보도 제공하여 보수단체들이 맞불집회를 벌리도록 부추겼다 한다.

기무사령부가 시민단체관련정보자료를 보수단체들에 넘겨주고 군당국이 《세월》호참사관련자료를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에 개입해나선것 등 자기 권한밖인 민간인들에 대한 전면적인 사찰을 제 본업처럼 여기면서 날쳐왔다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다.

이를 놓고 남조선정계와 사회계는 물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박근혜정부의 보이지 않는 손이 바로 기무사였다.》, 《산천초목도 격노할 치떨리는 범죄흉계》라고 들고일어나고있다.

군기무사령부가 민간인들에게까지 검은손을 서슴없이 뻗치게 된것은 《유신》독재시대를 부활시켜 어떻게 하나 온 남조선사회를 하나의 거대한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어놓으려고 획책한 박근혜역도가 남긴 또 하나의 적페이다.

《유신》독재자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만이 매달릴수 있는 정보정치, 공포정치의 일환이다.

기무사령부가 감행한 특대형죄악에 접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를 끝끝내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은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것인가를 새삼스레 절감하고있다.

박근혜역도가 물러났지만 그가 뿌린 적페가 아직도 망령으로 배회하고있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군기무사령부의 천추에 용서 못할 죄행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그를 당장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다시말하여 보수역적패당의 검은 마수는 단호히 제거해버려야 한다는것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박근혜를 타도한 초불바다가 노호하는 격랑을 일으켜 그것으로 보수역적패당이 대물림하여온 모든 적페들을 말끔히 씻어버리는데 초불민심의 완전한 승리가 있다.

그래야 남조선사회에 비로소 정의가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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