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세흐름을 차단해보려는 비루한 행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고있는 일본의 정치도덕적미숙성이 다시금 드러나 여론의 지탄을 받고있다.

지난 11일 말레이시아를 행각한 일본외상 고노는 새로 취임한 이 나라 외무상을 만나 그 누구에 대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줴치면서 《랍치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해달라고 비굴하게 놀아댔다.

며칠후 프랑스외무상을 찾아가서도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경제제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느니 뭐니 하며 련이은 청탁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외교수장의 어리석은 처사는 좋게 흐르고있는 지역정세흐름을 한사코 차단하고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는 섬나라졸부들의 유치하고 비루한 행태로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모두 지역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

좋게 발전하고있는 현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품고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미친듯이 질주해온 일본에 있어서, 조선반도긴장격화로 어부지리만을 얻어온 아베정권에 있어서 최악의 재앙이나 다름없기때문이다.

일본이 《제재유지》나 《랍치문제》를 끈질기게 여론화하면서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는 목적도 다른데 있지 않다.

특대형추문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대내통치위기를 넘기고 헌법개악 등 으로 저들의 군국주의적목적을 실현하며 눅거리《금전외교》로 국제사회를 유혹해보자는것이다.

실로 일본의 속된 야심과 정치적, 도덕적미숙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오늘날 일본정치의 이러한 실태에 대해 로씨야전략연구소 전문가는 일본은 조선과의 앞으로의 성과적인 협력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으며 조선반도비핵화를 둘러싼 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이 현실을 외면하고 다 해결된 《랍치문제》나 들고다녀야 조선민족의 피로 얼룩진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세계민심의 규탄의 목소리만 높아질뿐이다.

일본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속에서도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의 식민지화에 대해 사죄를 하는것》이라는 명백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

일본은 지역의 요구와 대세에 역행할수록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결과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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