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쿠데타는 미수로 끝나지 않았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해 3월 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탄핵선고를 앞두고 군사쿠데타를 계획하였던 내막이 폭로되여 각계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당시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문건에는 박근혜탄핵안이 기각되는 경우 확대되게 될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발령, 《계엄령》선포를 비롯한 쿠데타순서와 단계별병력출동계획, 행정 및 사법체계를 장악할 인물까지 상세히 밝혀져있다.

이것은 평화적인 초불시위자들에 대한 횡포한 무력진압음모, 군사정변음모로서 독재통치와 권력유지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동적본질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이 계획에 저들의 쿠데타음모를 《북위협》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이 반영되여있어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력대 보수《정권》들이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위협》설에서 출로를 찾고 《종북척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 무슨 《남침위협》, 《북개입》설을 내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총칼로 가로막은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쿠데타와 전두환군사깡패들의 광주대학살만행이 그 대표적사실이다.

박근혜패당의 음모가 실행되였더라면 암흑의 《유신》독재시대, 피의 목욕탕이 재현되였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평화와 단합의 기류를 생각지도 못했을것이라는 사실앞에 남조선인민들은 전률하고있다.

현실은 군사쿠데타, 군사독재의 망령이 결코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것이 아니라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배회하고있으며 또다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지리멸렬되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 다시 집권하여 진보세력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있다.

《쿠데타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군당국의 당연한 의무이다.》고 떠들며 당시의 음모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발악은 그 공범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보수역적들의 군사쿠데타음모는 결코 미수로 끝난것이 아니다.

남조선 각계층은 최후발악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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