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0일 로동신문

 

홍준표의 추악한 자화상-오명대사전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시비질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대결광란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갖가지 오명들을 통해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푹 쉰 범벅에 새까맣게 달라붙은 쉬파리떼처럼 홍준표에게 매달려있는 하많은 오명과 추명, 악명과 죄명들마다에는 천하인간쓰레기를 호되게 단죄하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 분노와 징벌이 응축되여있으니 놈의 추악한 자화상-《오명대사전》의 극히 일부만을 파헤쳐보고저 한다.

 

《홍고집》이냐, 《홍카멜레온》이냐

 

홍준표는 코흘리개적부터 텅 빈 머리와 고약한 속통이 그대로 내비쳐서인지 외형조차 서리맞은 무당벌레같아 언제 한번 남들앞에 떳떳이 나서보지 못하고 소학교시절 그리도 탐내던 줄반장 한번 해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홍준표가 다 망해가는 《자유한국당》의 대표가 되여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리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홍준표는 그에 대해 그 무슨 박달방망이같은 《정치적고집》과 토방돌같이 불변한 《정치적소신》때문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붙어있는 《홍고집》이라는 별명을 몽유병자 꿈 자랑하듯 늘어놓군 한다.

실지 그러한가.

홍준표는 전두환군사독재정권의 검찰노릇을 하면서 극악한 교형리, 사냥개기질을 발휘한것이 김영삼역도의 눈에 들어 정계에 첫발을 들여놓았으며 그후 리명박역도에게 가붙어 《형님》, 《선배》라고 낯간지럽게 괴여올리며 역도의 BBK주가조작사건을 무마시키는 방패막이가 되여준 대가로 《한나라당》 원내대표, 대표의 감투를 련속 뒤집어썼던자이다.

날과 달이 바뀌여 권력의 추가 박근혜에게 향해지자 이번에는 《박근혜는 〈유신〉의 잔당》이라고 독설을 퍼붓던 그 입으로 《〈유신〉의 피를 이은 성인》이니, 《고정하고 깨끗하고 인정미넘치는 아름다운 녀인》이니 하고 추파를 던지며 년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경상남도지사직을 따내였다.

그러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박근혜년이 탄핵되고 리명박역도까지 감옥귀신이 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이런 범죄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이 창피하다.》고 좀상스러운 낯가죽을 찡그리며 《보수를 궤멸시킨 바람쟁이 암개》, 《뢰물벌거지》, 《정치무식쟁이》라고 비난하다못해 나중에는 《우리 당의 당원이 아니》라고 칼로 베듯 결별을 선언하였다.

그야말로 권력의 동아줄을 쫓아 아첨과 배신으로 생존하여온 홍준표의 철면피하고 유치한 변신술은 카멜레온도 혀를 찰 정도이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진행된 12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거짓과 배신의 상징으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 홍준표이고보면 《홍고집》이 아니라 《홍카멜레온》이라고 해야 옳을것이다.

만일 로씨야작가 체호브가 살아있었다면 홍준표를 주인공으로 한 《현대판 카멜레온》을 134년만에 다시 써냈을지도 모른다.

 

부정부패왕초-《홍돈표》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에서는 홍준표를 《명박도》로 가는 《배표》로 야유한 유모아가 창작되여 널리 류행되였다.

온갖 부정협잡행위를 일삼으며 권력야욕실현에 미쳐돌아간 이자의 범죄행적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유모아이다.

정계에 발을 들이민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법선거자금사건을 비롯하여 《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과 성완종으로부터 10여만US$의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받아먹은 사실, 부산저축은행의 대형비리사건에 련루된 사실 등 홍준표가 관여한 퀴퀴한 대형부정부패사건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2008년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를 하는 기간 《국회》특수활동비를 매달 떼내여 자기 녀편네에게 꿍져준 사실도 성완종사건을 변명하던 끝에 본의아니게 뱉아놓은 범죄이다.

비리와 횡령이 체질화된 나머지 큰 범죄를 가리운다는노릇이 숨겨진 다른 범죄를 스스로 드러내놓게 되였던것이다.

당시 야당들과 사회각계에서는 《죄를 가리우기 위한 변명이 스스로를 묶는 올가미가 되였다.》, 《제가 살겠다고 안해를 공범자로 만든 저주맞을 남편》이라는 비난과 조소가 비발쳤다.

부정부패범죄에서 결코 리명박, 박근혜에게 조금도 짝지지 않는 홍준표는 가히 《홍돈표》로 불리우고도 남을만 하다.

가관은 이 모든 범죄들에 대해 《이리가 날고기 먹는줄 모르냐》는 식으로 태연자약한 홍준표의 자세이다.

이런 파렴치한이기에 구린내나는 변기뚜껑을 련상케 하는 주둥이를 벌리기만 하면 그 무슨 《깨끗한 보수》를 떠벌이며 똥파리 꿀벌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막말제조기-《버럭준표》

 

사유기능이 마비된 정신이상자 홍준표에게는 또 다른 자랑거리도 있다.

남조선언론이 해마다 제정하고있는 《올해 꿰매야 할 입》에 련이어 당선되여 《재봉틀상》을 수여받고있는 사실이다.

언어는 인간의 지적능력의 총체이며 사유능력의 표현이라고 말할수 있다.

나이 륙십이 넘도록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권력야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홍준표에게서 온전한 소리가 나오기를 바란다는것은 까마귀입에서 꾀꼬리소리가 나오기를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불망종같은 놈에게 딸을 못 주겠다고 한 장인을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까지 몹쓸놈의 령감태기라고 악의에 차 헐뜯는가 하면 전직대통령을 《뢰물먹고 자살한 사람》이라고 모독하는 등 걸레같은 혀바닥이 너불거릴 때마다 사람들은 인간이 저렇게 치사스럽고 비리성적일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버럭준표, 막말준표라고 침을 뱉고있다.

오죽하면 《막말은 홍준표의 전매특허》라는 말까지 생겨났겠는가.

기자들을 대하는 태도는 또 어떠한가.

《한대 쥐여박겠다.》, 《자갈을 물리겠다.》, 《요즘 기자나부랭이들은 내 금언을 훔쳐서 제 리속을 챙기는 돈벌레들이다.》, 《집권하면 응징하겠다.》…

인간에 대한 병적거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홍준표는 막말대상으로 진보와 보수, 여야,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는다.

《애비에미상도 3년이 지나면 탈상을 하는데 아직도 〈세월〉호를 대선에 리용하고있다.》고 줴쳐대며 3년이 넘도록 혈육의 시신조차 찾지 못한 유가족의 가슴에 말뚝을 박고 《색갈론》을 불어대는 미치광이가 바로 홍준표이다.

 

《홍끼호떼》로부터 《홍히에나》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화목하게 살아나가기를 원하는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남에게서 미움을 받고 집단으로부터 고립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정신병자일것이다.

홍준표는 겨레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과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다.

비극은 이에 대해 홍준표가 오히려 《내가 요즘 남과 북을 통털어 유명한 사람이 되였다.》고 히들거리며 민족의 한결같은 지탄의 대상이 된것이 정치적인기를 올리는 《기회》로나 되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는것이다.

일찌기 검사출신때부터 《홍끼호떼》라는 오명을 달고다닌 홍준표이고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그러나 쎄르반떼스가 만약 홍준표의 꼴을 보았더라면 참다못해 땅속에서 일어나 벌컥 성을 낼것이다.

자기 작품의 주인공 돈 끼호떼는 그처럼 도덕적으로 저렬한 히스테리, 불망나니가 아니라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담배고질에 계집질, 못해본 도박이 없는 불망종을 놓고 골머리를 앓던 부모들이 생각던 끝에 기합과 매질로 다룬다는 륙군사관학교에 보내기로 하였으나 그나마 애비가 사기사건에 련루되는 바람에 못 갔다고 하니 인간질하는 법도를 배울 기회가 있었겠는가.

홍준표가 경상남도지사노릇을 할 때 진주의료원을 하루아침에 페업시킨 사실만 보자.

숱한 사람들의 건강과 관련되는 문제를 제 기분대로 결정해놓고 그 무슨 담화문이라는것을 발표한 홍준표는 《경상남도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중》이라며 뻐덩이를 드러낸채 게걸스럽게 웃어댔다.

당장 병원이 페업되여 생사기로에 놓인 환자들이 갈 곳을 찾아헤매고있는데 정작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그 얼빠진 너털웃음에 사람들은 경악하였다.

무지한 웃음은 인간의 선량함에 대한 악마의 도전이라고 했다.

자기의 립신양명을 위해 사람들의 고통과 수난을 제물로 삼는 홍준표야말로 생존을 위해서라면 썩은 고기에도 이발을 들이박는 《홍히에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변태색마-《흥분표》

 

홍준표는 남조선에서 바람쟁이, 호색광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초등학교때부터 계집질에 미쳐돌아간 홍준표는 대학시절 자기 친구에게 돼지흥분제를 구해주며 애어린 처녀를 강간하도록 부추기는 놀음도 서슴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한 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밤늦도록 술집에 드나들며 주색에 빠져 돌아가다나니 결혼할 때에는 밤 11시전에 무조건 집에 들어오며 다른 녀자에게 절대 헛눈을 팔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해야만 하였다고 한다.

결혼후 그 《맹세》는 담배연기마냥 사라지고 10여년간이나 사창굴에 뻔질나게 드나들다가 조직폭력배를 전담하는 검사직을 맡게 되여 하는수없이 사창가출입을 그만두었다고 스스로 자랑삼아 말한다지만 굶주린 도적개가 뜨물통을 멀리한다고 누가 믿겠는가.

《밤에만 쓰는것이 녀자의 용도》, 《녀자는 아이뽑고 설겆이하는 기계》…

이것이 바로 녀성을 남자들의 성노리개, 성노예로밖에 여기지 않는 호색광 홍준표가 최근에 내뱉은 추담들이다.

이런 천하주색잡이, 색광이 지난해 그 무슨 《정당》대표랍시고 녀성들의 평등과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토론회에 참가하여서는 성폭력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다는 물음에 도대체 《성폭력》이라는게 뭐냐고 되물으며 철면피하게 놀아대여 불소나기같은 비난세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아마 홍준표는 성폭력이라는 단어조차 모르는것 같다, 친구에게 돼지흥분제를 줴주며 성폭력을 조장한 홍준표야말로 《흥분표》로 불리울만 하다고 야유하였다.

홍준표와 같은 변태성욕자, 광적인 색마가 대표로 틀고앉은 《자유한국당》이 《성범죄당》, 《성추문당》, 《색정당》으로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일잡종-《홍럼베》

 

해괴한 이름자만 보아서는 도무지 민족성을 구별할수 없고 발음 또한 얼떠름한 이 오명에는 홍준표는 조선사람의 허울을 썼을뿐 분명히 미국산과 일본산이 교잡된 잡종이라는 세인의 평가가 그대로 집약되여있다.

《나는 트럼프를 숭상한다. 나를 홍럼프로 불러달라.》, 《맏형(미국)의 사랑 잃으면 홍준표는 즉시 자살》, 《나는 사무라이정신을 체질화한 사람, 다시 태여나면 일본인이 되고파.》…

사대와 굴종,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 치욕과 망국의 굴레를 쓴것을 무상의 환희로 여기는 추악한 미숙아가 바로 홍준표이다.

홍준표의 정치생존방식은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치는 대가로 일신의 권력과 영달을 추구하는것이다.

이자는 남조선정계에서 몰리울 때마다 마치 시집에서 쫓겨나 본가집으로 달아나는 못난 외눈박이 며느리마냥 미국으로 피난가군 하였다.

지난해 산지사방에서 폭우마냥 쏟아지는 줄욕을 면치 못하던 홍준표가 야밤삼경에 서울을 떠나 대양건너 미국에 게바라가 《핵동맹》이니, 《전술핵무기재배치》니 하고 애걸복걸하다가 랭대와 수모만 받은탓에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된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상전에게 있어서 주구란 제 흥이나 취미에 따라 버릴수도, 부려먹을수도 있는 한갖 노리개에 불과한것이다.

이쯤 되면 제 처지를 알고 꼬리를 내리우고 제 우리에 처박혀있는것이 그나마 정상이였을것이다.

허나 이번에는 일본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우리의 《핵을 용인》할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며 《핵동맹》을 구걸해나섰다.

미일상전의 사타구니를 맴돌며 망신스럽게 놀아댄 홍준표를 두고 남조선각계는 《상전에게는 아부아첨, 동족에게는 대결소동》, 《홍준표가 머리숙여야 할 대상은 모욕을 당한 우리 민중이다.》라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역도놈에게 《홍준표+트럼프+아베=홍럼베》라는 새로운 죄명을 붙여주었다.

 

빨갱이 탓하는 《홍갱이》

 

《홍준표가 빨갱이장사하려다가 빨갱이개념을 바꾸었다. 빨갱이장사하는 홍갱이 척결하자.》

이것은 얼마전 땅바닥으로 곤두박질하는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을 만회해볼가 하여 제 고향인 경상남도 창녕에 갔다가 북남수뇌회담에 대한 막말을 중단하라는 고향사람들에게 《창녕에 빨갱이가 많다. 그것들을 콱 패버리고싶다.》고 고아댄 홍준표에게 날린 어느 한 보수정객의 말이다.

새해 정초부터 심술사나운 미친개주둥이에 게거품을 물고 사면팔방으로 빨갱이바람을 일으키더니 결국 제 고향사람들까지 모두 빨갱이로 몰아가고 제놈은 《홍갱이》가 되고말았다.

우리의 성의있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놓고 《북의 교란전술》, 《평양올림픽으로 만들려는 기도》로 외곡하고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칼든 강도》로 물어뜯다못해 전세계가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에 대해서는 《위장평화쇼》니, 《무조건적인 핵페기》니 하고 앞장에서 피대를 돋구어대고있는것을 보면 별로 이상스러울것도 없다.

허욕패가라고 헛된 욕심에 들뜨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

반공화국적대의식과 대결악습이 골수에 꽉 들어찬 홍준표의 히스테리적광태는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민족을 망신시키는 인간오작품》,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규탄의 목소리는 서리발치고 《자유한국당》내부에서조차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 《홍준표를 당에서 내쫓지 않으면 보수가 통채로 망하는 괴멸상황에 직면할것》이라고 아우성치고있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나가야 할 때 민족내부에 아직까지 이러한 인간추물, 인간오작품이 살아숨쉬며 발광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동족대결과 전쟁광풍을 몰아오려고 발악하고있는 홍준표와 같은 극우보수미치광이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암적존재, 천하의 역적무리들을 력사의 퇴적장에 단호히 처박아야 할것이다.

 

김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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