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가 지켜보고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새롭게 드러난것을 계기로 그에 대한 책임규명과 송환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범민련 남측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량심수후원회 등을 비롯한 각계층은 《북해외식당 <집단탈북>사건은 정보원이 기획한 반인륜, 반인권범죄행위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2년넘게 <자유의사>라고 강변한 당국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자행한 당국은 당장 사과하라.》, 《당시 사건을 주도한 박근혜와 리병호를 비롯한 범죄자들을 추가기소하여 처벌해야 한다.》 등으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을 통해 또다시 드러났듯이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보수패당의 강제유인랍치만행은 박근혜역도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키며 동족대결을 조장하려는 비렬한 목적밑에 감행한 특대형범죄사건이다.

지난 2016년 4월 보수패당은 저들의 불순한 정략적실현에 리용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후 박근혜패당은 그 어떤 술책으로도 조국에로의 송환을 강력히 주장하는 우리 녀성공민들과 내외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없게 되자 《관계당국의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사회에 내보내여 정착시켰다.》, 《대학에 입학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다 못해《강제결혼》시키려는 모략극까지 꾸미였다.

이번에 여실히 드러난것처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천하의 둘도 없는 반인륜범죄집단이다.

《총선》과 같은 주요정치적계기들과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져들 때마다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놓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각종 《북풍》사건들을 조작해내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는것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다. 

집안에서 온갖 못된 짓을 일삼다 못해 남의 나라 땅에까지 게바라가 백주에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것도 서슴지 않은 괴뢰보수패당은 더이상 우리 민족내부에서 살아숨쉴수 없는 극악한 깡패무리이다.

문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책동이 빚어낸 산물인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강제유인랍치사건을 대하는 현 당국의 태도이다.

마땅히 이 문제를 맡아 처리하여야 할 남조선당국은 사건의 진상이 명백히 드러난 오늘까지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이전 보수《정권》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송환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당사자들이 면담을 원하지 않아 사실관계파악에 한계가 있었다.》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는가 하면 우리 녀성공민들을 공화국북반부에 들어와 간첩행위,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법적징벌을 받고 억류된 범죄자들과 《교환》할수 있다느니 하는 황당한 수작까지 여론에 내돌리고있다.

현 당국의 태도야말로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인륜적죄악을 그대로 답습하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는것으로서 유감을 넘어 실망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대결모략날조극이며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인 괴뢰보수패당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것이 판문점선언에 반영된 북남사이의 인도주의적문제해결전망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역적패당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감행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하며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녀성공민들을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온 겨레가 차후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심중히 지켜보고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권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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