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

 

《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다.》

 이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명기된 기본내용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남조선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미는 동족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소동이 감행되고있어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련합공중훈련인 《맥스 썬더》를 뻐젓이 벌려놓았다.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F-22랩터》스텔스전투기, 《F-15K》, 《F-16》 등 수많은 남조선과 미공군력량이 참가하는것은 물론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남조선미국공군련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때보다 더 많은 《F-22랩터》전투기들을 비롯하여 방대한 공군력이 동원되고있다.

이번 훈련을 놓고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감투를 씌우고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가상한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올해 년초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또다시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대결소동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명백히 이번 련합훈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이고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는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다.

상대방과 평화를 확약하고 대화와 협력을 하자고 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놀음에만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태도는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각계가 《판문점선언에 따라 북은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마당에 <>미당국은 북을 폭격하는 훈련을 하고있다.《남과 북이 손을 잡고 선언을 발표한 지금도 대결시대의 적대행위를 지속하는것은 당사자로서 취할 립장이 아니다.》, 《북측은 신뢰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남측은 신뢰를 무너뜨리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전쟁훈련은 즉각 중지되여야 한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판문점선언리행에 역행하여 벌려놓고있는 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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