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치유불능의 병-《동족대결병》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고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이 이를 저지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를 비롯한 반역패거리들은 판문점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으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다 못해 《북과의 합의는 <국회>비준대상이 아니다.》고 고아대며 4. 27선언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서고있다. 한편 민주개혁정당들이 5월《림시국회》에서 판문점선언비준을 추진하려는데 대해 《드루킹사건》에 대한 《특검》수용을 전제조건으로 내들면서 《국회》일정을 무기한 파행시키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을 미친듯이 헐뜯어대며 《국회》비준을 악랄하게 막아나서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에는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하더라도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지지를 받아 당권만 유지하면 된다는 어리석은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도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온갖 고약하고 못된짓을 다 감행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개선되여가는데 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현정세흐름을 가로막고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더우기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현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절망감이 날을 따라 확산되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홍준표패당이 《좌파세력》이니, 《좌파정권》이니 하고 《색갈론》북통을 요란하게 두들겨대며 지지표를 구걸하고있지만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다. 지어 보수층마저 판문점수뇌상봉을 걸고드는 악담질을 일삼고있는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의 추태를 동족대결을 조장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분별없는 처사로 비난하고있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 후보로 나선 《자유한국당》의 일부 인물들은 홍준표의 《지원유세》가 오히려 자기들에게 해로 된다고 하면서 역도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 게다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계기로 판문점선언을 환영하는 정치세력들에 대한 지지여론이 급격히 높아가는 반면에 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지지률은 곤두박질하고있다. 한마디로 《자유한국당》것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완전히 풍지박산날 처지에 놓이였다.

이로부터 반역당패거리들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패배가 기정사실화된 조건에서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지지를 얻어 당권만이라도 유지하면 그만이라는 속심으로부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악랄하게 저지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죽어도 달라질수 없는 반통일역적들의 더러운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마저 악랄하게 저지해나서는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동족대결병》이라는 치유불능의 병을 좀처럼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는 반통일적, 반민족적집단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광하는 보수패당의 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남조선에서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한>반도평화와 남북관계개선분위기에 재를 뿌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파괴방식으로 해체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장엄한 력사의 대하를 막을수 없으며 민족의 명부에서 이미 지워진 인간쓰레기들은 그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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