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역적무리

 

긴긴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해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열렬히 지지찬동하고있다.

그러나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만이 판문점수뇌상봉을 헐뜯으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은 이번 판문점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 《말의 성찬》 등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는가 하면 판문점수뇌상봉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해서도 《위장평화쇼》, 《북의 주장에 동조한 회담》이라고 고아대면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분주탕을 피워댔다.

그야말로 분렬과 대결에 환장한 반통일무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로 기생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집단의 망동에 지금 온 겨레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오래전부터 동족대결만을 추구하면서 민족앞에 용서할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을 저지른 반역의 무리들이다.

지난 6. 15시대의 소중한 결실들을 여지없이 전면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이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 《북의 통일전선전술》, 《용공리적문서》로 모독하고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서고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한것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이며 6. 15의 옥동자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의 중단과 페쇄에 앞장서 날뛴것도 다름아닌 이 반역패거리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6. 15통일시대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죄악을 통절히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그때의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은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북남선언리행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야 할 시기에 우리 민족내부에 아직까지 이런 동족대결에 환장한 쓰레기집단이 있다는것은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골수에 배여있고 북남대결로 잔명을 부지하는데 이골이 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민족의 평화와 번영도 제대로 이룰수 없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의 민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에 대해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무리》,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 《최소한의 례의도 갖출줄 모르는 망동》으로 단죄하면서 더이상 민중을 우롱하지 말고 반역당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의 각계층과 온 겨레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동족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려고 발악하고있는 인간오작품들의 집단, 반역의 무리인 《자유한국당》을 박살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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