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해괴망측한 추태, 경악스러운 나발질

 

최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두고 온 남녘땅이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유독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들만이 북남수뇌상봉을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 날치면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흐려놓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남수뇌상봉에서 발표된 판문점선언에 대해 《말의 성찬에 불과하다.》느니, 《막연하게 한반도비핵화만 언급했다.》느니 하면서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고있다. 북남수뇌상봉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해서도 《이번 남북수뇌회담은 북과 문재인정권이 합작한 남북위장평화쇼에 불과했다.》, 《우리 민족끼리의 북의 주장에 동조한 회담이다.》고 고아대면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가 하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움직임에 대해서도 결사적으로 저지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그야말로 대하의 흐름에서 밀려난 거품과 같은 존재들의 수다스러운 나발질, 해괴망측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세계의 모든 나라들 지어 적대국들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넓은 포옹력으로 마련된 이번 상봉을 열렬히 지지찬동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유독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들만이 이번 북남수뇌상봉의 성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온갖 악담과 험담질을 다 해대며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다.

이것은 《자유한국당》패들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전쟁으로 기생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6. 15시대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1년동안 파국에로 몰아넣은 죄과를 통절히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은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북남선언리행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가야 할 때 우리 민족내부에 아직까지 이러한 쓰레기집단이 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골수에 배여있고 북남대결로 잔명을 부지하는데 이골이 난 《자유한국당》패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민족의 평화와 번영도 제대로 이룰수 없으며 반역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의 민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망동에 대해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무리》,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 《남북수뇌회담으로 격동된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례의도 갖출줄 모르는 작태》,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각계층과 온 겨레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또다시 동족대결을 몰아오려고 발악하고있는 인간오작품들의 집단, 반역의 무리인 《자유한국당》을 박살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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