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자체의 처지만 더욱 곤난하게 할뿐이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온 겨레와 전세계는 이 놀라운 사변앞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이 력사적사변의 의의를 두고 불순한 발언들이 계속 울려나와 내외각계의 우려와 비난을 고조시키고있다.

미행정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최대압박의 결과》,《압박완화불가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아전인수격의 망언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번 판문점상봉과 선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커다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물론이고 세계의 절대다수 여론이 이번 판문점상봉과 선언을 우리의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한결같이 칭송하면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기를 기대하고있으며 미국대통령까지도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행정부내에서 《최대압박의 결과》이니, 《압박완화불가》니 하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는것은 시대변화에 둔감하고 랭전의 시궁창에서 허우적거리는자들의 괴이한 궤변으로밖에 평가할수 없다.

만일 미행정부에서 이러한 망언들이 계속된다면 자칫하면 그것이 미국에 대한 우리의 《위협》을 되살리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

더우기 조미대화를 앞두고 호상신뢰가 필요한 때에 대화상대방에 대한 오만불손한 소리를 내뱉고있는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좋을것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자체의 처지만 더욱 곤난하게 할뿐이다.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분위기를 흐리는 언동과 행태를 삼가하는것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유익하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현 정세국면에 부합되게 진정성과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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