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이웃집경사에 왜 히스테리적추태를 부리는가

 

최근 일본반동들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속이 편치 않아 못된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아베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마지 못해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북이 대화마당으로 나온것은 강력한 대북압박을 주장해온 미국과 일본의 역할에 따른것이다.》고 하였는가 하면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국제적인 반공화국공조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떠벌이였다. 외상 고노를 비롯한 졸개들도 북남수뇌분들의 만찬에 독도가 포함된 조선반도그림이 새겨진 음식이 오른데 대해 《매우 불쾌한 일》이라고 트집을 잡으면서 압박을 계속해야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 국제사회는 제재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북남수뇌회담이 조미대화에로 가는 문을 여는 격에 불과하다느니, 미국과의 직접회담을 통해 시간을 들여 경제제재완화와 체제보장을 약속받으려는 속임전략으로 보인다느니 하며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못된 소리들을 내지르고있다.

그야말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변화, 긍정적발전에 기절초풍한 나머지 부려대는 볼썽사나운 앙탈질이라 하겠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반동들만은 이웃집경사에 박수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시꺼먼 속통을 가지고 조선반도에 굽이치는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고약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남의 일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 섬나라족속들의 체질화된 못된 속통과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또한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있는 가련한 처지, 미친듯이 질주하던 군국주의마차가 조선반도정세완화로 제동이 걸리게 된데 대한 히스테리적추태이다.

세상이 달라진것도 모르고 대조선적대시책동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세인의 조소거리가 된것은 응당하다.

일본이 미국상전에 청탁하고 주변대국에 부탁하며 지어 남조선당국에까지 빌붙어서라도 평양문턱을 넘어서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지만 지금의 못된 버릇을 버리지 않는 한 억년 가도 신성한 땅을 밟아보지 못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운명의 갈림길에서 지금처럼 밉살스럽게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외토리신세에서 벗어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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