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일 로동신문

 

피고석에 앉아야 할 극악한 인권범죄자

 

미국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과 인권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마구 헐뜯었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편견과 날조로 가득찬 허위문서이다. 국제사회의 대다수 나라들은 그에 대해 커다란 반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인권》소동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배치된다.

《유엔헌장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국제법원칙에 관한 선언》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 국제적협조, 힘의 사용금지, 국제적의무의 충실한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가관계의 기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정문제인 다른 나라들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제멋대로 삿대질을 하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는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을 부정하는 비법불법의 행위이다.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인권문제에서 항상 자기를 우위에 세우고 다른 나라들을 피고석에 몰아넣어 자국내의 험악한 인권상황을 문제시할수 없게 만들자는데 있다. 또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정당화, 합법화하자는데 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 미국의 술책은 오히려 자기를 인권피고석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되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외곡하는 미국을 비난하고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서 감행된 인권침해사건들을 월별, 일별로 상세히 렬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존재하는 험악한 인권문제에 대하여 비난하고있다.

미국내 인권실태는 말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년평균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고 녀성의 약 20%가 강간당하고있다. 만성적으로 790여만명의 실업자를 가지고있다.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화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일어났다. 그로 하여 1만 5 488명이 죽고 3만 1 058명이 부상당하였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감옥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 세계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인권유린국가는 없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 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 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고문과 살인, 강간과 강탈, 인신매매와 노예로동 등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권유린행위들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동토대이다. 이런 나라가 인권에 대해 론한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여러 나라들에서 반테로전이 아니라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 인간살륙에 무인기들을 들이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파키스탄에서는 미군의 무인기공격으로 8년동안에 민간인들을 포함하여 1 900~3 200명이 사망하였다. 그 사망자들중에는 어린이들과 녀성들이 적지 않다.

아프가니스탄에서만도 2007년부터 2011년사이에 1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외세에 의해 주권이 유린, 롱락당하면 인권도 무참히 유린, 말살당한다는것은 현실이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세계가 전례없는 피난민대란에 직면하게 된것도 바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의 정부들을 전복시킬 목적밑에 미국이 감행한 주권침해행위의 결과이다.

미국이야말로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서는 피비린 인간살륙행위도 서슴지 않는 인권유린의 왕초, 평화교살자이다.

세계도처에 세워놓은 비밀감옥들에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업으로, 쾌락으로 삼는 미군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비롯하여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의 야만행위는 미행정부와 미중앙정보국의 승인, 조장하에 감행되고있다.

이것은 그들이 떠들어대는 《인권옹호》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최악의 인권유린자, 흉악한 인권말살자로서의 미국의 범죄적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공격의 구실로 삼고있다. 발칸전쟁, 이라크전쟁 등은 미국이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감행한 범죄적인 전쟁들이다.

미국이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들의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국제사회가 미국을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인권유린의 원흉으로 락인, 규탄하면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내여 죄를 따지고 징벌할것을 주장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반인륜죄악을 저지른 세계최악의 인권범죄국인 미국은 당연히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앉아야 하며 엄정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미국은 주제넘게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해댈것이 아니라 저들의 인권죄악부터 심각히 반성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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