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중상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미회담을 앞둔 지금 미국이 《북인권문제》를 가지고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트럼프는 아베와의 회담에서 《북인권문제와 함께 랍북일본인문제를 제기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해결해야 할 때이다.》라고 하면서 조미회담에서 《북인권문제》를 론의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떠들었는가 하면 미백악관것들도 그에 대한 《매우 큰 관심》이니, 《조미회담에서의 북인권문제제기》니 하면서 이에 맞장구를 치고있다.

특히 미국은 얼마전에 발표한 《2017년 국가별인권사례보고서》란데서 《지독한 인권침해》니,《북당국은 인권을 침해하는 불안정세력》이니 하면서 갖은 악담질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무례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다.

세계가 격찬하고있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은 인권의 리상향이다.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참다운 인권을 누리고있으며 보람찬 삶을 구가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 인권문제란 있어본적도 없었고 존재할수도 없다.

반면에 오늘 미국에서는 인권유린현상이 너무도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날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인종차별, 성적차별에 의한 계층의 분화와 대립으로 사회가 분렬위기에 처해있다. 단편적으로 백인이 아니라는 단 한가지 리유아닌 《리유》로 수천만의 사람들이 인종차별과 멸시, 불평등과 무권리를 강요당하고 무고한 흑인들이 백주에 살해당하고있는 등 미국에서는 인권을 침해하고 유린, 말살하는 범죄행위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제 얼굴 더러운줄 모르고 남의 깨끗한 얼굴에 손가락질을 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터무니없는 모략중상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우리의 련속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 조미회담을 앞둔 시점에서까지 미국이 《북인권문제》를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모처럼 마련되여가고있는 대화마당을 대결장으로 만들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여론은 미국의 이러한 온당치 못한 처사를 놓고 과연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하여 대화의지를 가지고있는지 그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부질없는 고집과 야망이 대사를 그르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진중하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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