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설 자리는 없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더욱 발악하고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위선정당》, 《범죄정당》으로 몰아대며 《좌파정권심판》을 떠드는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에 서로 들어붙기도 하고 《보수의 터밭》을 놓고 개싸움질도 하면서 추태를 부리고있다.

또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당국자가 《북에 끌려다니고있다.》느니,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느니 뭐니 하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있다.

민족의 중대사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사회를 어지럽히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불리한 선거형세를 어떻게 하나 역전시켜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에 불과하다.

상대방흠집내기와 여론조작, 정략적목적을 노린 더러운 리합집산과 주도권쟁탈 등은 보수의 상투적수법이며 특히 케케묵은 《색갈론》소동은 선거때마다 어김없이 발작하는 고질적악습이다.

보수패당이 이번 선거판에서의 렬세를 만회해보려고 지금까지 련마해온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발악하고있으나 대세는 이미 글렀다.

보수멸망의 조종은 희세의 악녀 박근혜역도가 성난 민심의 바다에 곤두박힌 그때에 벌써 울렸다.

바닥을 헤매는 반역정당들에 대한 《지지률》은 앞날에 대한 우려만 자아내고있다.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이나 그 파편쪼각에 불과한 《바른미래당》이 제아무리 분칠하며 귀맛좋은 말을 늘어놓아도 거기에 속아넘어갈 남조선인민들은 없다.

반역《정권》 근 10년동안에 겪은 불행과 고통, 치른 대가가 너무도 크기때문이다.

리명박이나 박근혜에게 속아 선거표를 찍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싶다고 울분을 토하던 남조선인민들이 이제 또다시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갈 길을 선택하지 않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고 남조선인민들을 짐승취급하던 매국의 무리들이 선거판에 뛰여들어 초불민심을 우롱하는것은 너무나도 철면피한 행위이다.

보수패당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것은 저들이 이번 선거에서 대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예감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줄따름이다.

저들자신이 현 상태에서는 선거를 해보나마나라고 자인하고있는 형편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지방자치제선거가 아니라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는것이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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