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더이상 존재할 명분도 없는 전쟁괴물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싸드》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평화와 화해의 대전환>과 <싸드배치강행>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것이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 《평화의 기운이 살아나는 때에 <싸드>기지건설은 웬 말인가.》, 《당국은 조성된 평화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도 <싸드>기지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중지된 이상 그를 구실로 끌어들인 <싸드>도 철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것은 미국에 추종하는 《싸드》배치놀음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남녘의 민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가 박근혜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요구를 짓밟고 불법적으로 강행한 매국배족적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미국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덥석 받아문 박근혜역적무리의 매국적추태를 단죄하면서 오늘까지 《싸드》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이것을 모르지 않는 남조선당국은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요구대로 벌써 이미전에 박근혜패당의 범죄적인 《싸드》배치결정을 전면백지화하고 끌어들인 《싸드》를 당장 철거시키는 결단부터 내렸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아직도 《싸드》기지건설을 계속 강행추진하면서 그에 항거하는 인민들을 폭력으로 탄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보수패당의 적페중의 적페인 《싸드》를 계속 붙안고 돌아가며 평화에 대해 광고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실현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꾸준하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해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인류공동의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원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력사적인 4월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결정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결정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결정한것만큼 《싸드》는 더이상 존재할 명분도 구실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전쟁괴물인 《싸드》를 비롯한 재앙단지들을 끼고있다가는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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