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분별잃은 발광질, 볼썽사나운 추태

 

얼마전 우리 공화국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고 이와 관련한 조치로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며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라는 인류공동의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는 중대조치로서 지금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지어 백악관내에서도 《매우 좋은 소식이며 큰 진전이다.》고 반기고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위장평화쇼》니, 《의미가 없다.》느니, 《대북공조와 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고있다. 특히 얼마전 막말제조기로 소문난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2008년 녕변랭각탑 폭파쇼>를 련상케 한다.》, 《남북회담은 칼을 숨긴 강도와 협상하는것》, 《북정권의 호흡기가 되여서는 안된다.》는 등의 악담을 줴쳐댔다.

그야말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르는 저능아, 천치, 바보들의 어리석고 미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말까지 핵전쟁접경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올해 들어와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긍정적변화는 국제사회도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새해의 첫 아침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민족적화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떠나서 국제사회와 온 겨레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오늘의 꿈같은 현실을 결코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우리가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취한 중대한 결정은 북남관계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을 《위장평화쇼》니, 《의미가 없다.》느니 하는 망언들로 매도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로 밥벌이하던 더러운 악습이 뼈속까지 스민 반역무리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분별을 잃고 우리에 대해 갖은 험담을 늘어놓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로 향한 남조선민심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거덜이 날대로 난 《안보》타령으로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보수재부활의 기회로 만들어보려는 더러운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하지만 그런 너절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 한줌도 못되는 송사리들이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아무리 놀려대도 장엄한 력사의 대하를 막을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역겨운 악담질은 저들자신들이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이라는것을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더욱더 부각시킬뿐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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