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왜 한사코 전쟁괴물을 끼고돌려고 하는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싸드》기지건설책동에 분노한 각계층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격렬해지고있다.

지난 12일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주민들을 비롯한 2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싸드》기지의 내부시설공사를 위한 자재와 장비들의 반입을 저지시키기 위해 도로를 가로막고 완강하게 저항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이들의 투쟁을 탄압하기 위해 3 000여명이나 되는 경찰병력을 투입하였지만 이들은 그물로 서로 몸들을 련결하고 《폭력경찰 물러가라!》, 《불법〈싸드〉공사 중단하라!》고 웨치면서 롱성을 벌리였다. 한편 지난 23일에도 남조선당국은 성주지역주민들의 반대시위를 강제로 진압하고 부상자까지 발생시키면서 기지건설을 위한 자재와 장비, 인력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 22대를 《싸드》기지에 들이밀었다.

25일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가 련대한 《싸드》철회평화회의는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7년 4월 26일 8 000명의 경찰이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을 짓밟았듯이 1년뒤인 2018년 4월 22일부터 23일사이에는 성주지역 각계층 주민들이 또다시 경찰들로부터 폭압을 당했다고 하면서 《지금 소성리는 1년전보다 더한 전쟁터가 되였다. 1 000여명이 넘는 경찰들은 마을앞을 수시로 봉쇄하고 검문검색을 하는 등 마을 주민들에게 위압감을 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싸드》가 필요없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전에 《싸드》배치를 더이상 되돌릴수 없는 상태로 대못박기 하려는것이며 이는 1년전 적페《정권》이 《싸드》장비를 들여놓을 때와 똑같은 상황이라고 하면서 좋게 발전하고있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역행하여 불신과 대결만을 악화시키는 《싸드》영구배치를 위한 불법공사를 전면중단하라고 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미국과 그에 추종한 박근혜역적패당이 끌어들인 《싸드》는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나아가서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에 따른것으로서 박근혜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요구를 짓밟고 불법적으로 강행한 매국배족적책동의 산물이다.

《초불정권》을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이 보수패당의 적페중의 적페인 《싸드》를 한사코 끼고돌면서도 평화에 대해 광고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남조선당국은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요구대로 박근혜적페세력이 저질러놓은 범죄적인 《싸드》배치결정을 전면백지화하고 끌어들인 《싸드》를 당장 철거시키는 결단부터 내렸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싸드》기지건설책동을 강행하는것은 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분위기에 역행하는 반민족행위이다.

조선반도에 긴장완화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싸드》의 남조선영구배치를 시도하는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써도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배치에 광분하는것은 스스로 제눈을 찌르는 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전쟁괴물인 《싸드》를 비롯한 재앙단지들을 끼고있다가는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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