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장엄한 력사의 대하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인류공동의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립장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진보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접하고 《크게 환영》, 《의미있는 진전》이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또한 국제사회도 《놀랄만 한 파격적인 사변이다.》, 《북이 적극적인 노력을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정부의 결정들을 놓고 커다란 감동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미국상전까지도 《좋은 소식》으로 반기고있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엎으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경계해야 한다.》, 《대북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온갖 악담을 다 줴쳐댔다. 특히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놈은 《북의 이번 발표는 〈2008년 녕변랭각탑 폭파쇼〉를 련상케 한다.》고 줴치다 못해 《남북회담은 칼을 숨긴 강도와 협상하는것》이라는 극악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내뱉았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향해 《칼든 강도》라고 고아대는 홍준표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개무리들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동족의 평화애호적인 립장마저 이렇듯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겠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의 흐름을 불신과 대결의 과거로 되돌려세워보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대외정책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은 나날이 달라져가고있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이번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이 동족의 진지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무엄하게도 온갖 잡소리를 다 늘어놓고있다. 여기에는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보수재부활의 기회로 만들어보려는 더러운 흉심이 깔려있다.

하지만 헛나발군들의 발광은 부질없는짓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세상이 누구에 의해 돌아가며 대세의 원류가 어디서 솟구치고있는가를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질을 그만 찧는것이 좋을것이다.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마구 놀려대며 제아무리 발악해도 장엄한 력사의 대하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민족의 명부에서 이미 지워진 인간쓰레기들은 그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기필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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