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의 웃음거리밖에...

 

 

최근에 미행정부가 우리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결정에 대해 로골적으로 불신을 드러내면서 좋게 발전하는 현 정세흐름에 엇박자를 내고있다.

미백악관 관계자들은 북조선이 전원회의를 통하여 한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는 알수 없다, 조미회담에서 미국이 북조선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려는것일수 있다, 조미회담을 앞두고 북조선이 마련한 《함정》일수 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러면서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미재무장관 머누친과 국방장관 마티스, 유엔주재 미국대사 헤일리를 비롯한 미행정부것들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 북조선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북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계속할것이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의 중대조치의 깊은 뜻에 대한 몰리해로부터 출발한 피해망상적인 대응이며 강권과 오만에 습관된 무례한 언사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알다싶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한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것으로 하여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적극적인 지지환영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재압박》이니 하는 망언을 계속 줴쳐대는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펄에서 헤여나오지 못한자들의 잠꼬대에 불과하다.

미국은 무례하게 놀아대기 전에 우리의 중대조치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바로 읽고 미국의 운명과 전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썩은 막대기같은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밖에 될것이 없다.

미국은 우리가 획기적인 사변적조치를 취한것만큼 응당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세발전을 위해 마땅한 성의를 보이는것으로 호응해야 한다는 세계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운명적인 오늘의 이 시각 미국은 강권과 오만이 아니라 례의있게 처신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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